☀️ 데일리 브리핑

쥬라의숲 · 지진공학 & 딥러닝 리서치 · 벤토
🗓 플래너 🌍 포닥 📆 캘린더
마지막 갱신 2026-10-31 (Sat) 19:15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 안에 홀로 조용히 있지 못하는 데서 온다.
— 파스칼 철학
⏰ 최근접 일정
D-7
💍 준용이 결혼식 (서울)
✅ 오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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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완료 · 루틴 0%
📈 코스피
5,731
▼3.48% · 마감
🇺🇸 미 국채 10년
4.93%
-6bp · 10-30
🔖 열린 작업
5건
🔴4🟡0⚪1
📚 학습 대기
4편
논문 추천 6건
🗓️ 오늘 · 2026-10-31 (토) 루틴 & To do · 플래너 열기 ↗
⬜ Scheduling⬜ E-mail check⬜ Exercise⬜ Reading⬜ Finance studying⬜ 📊 브리핑·대시보드 확인⬜ 🔁 오늘의 복습 노트⬜ 📚 학습 메뉴 1편⬜ 📄 신규 논문 훑기⬜ 🗞 FT 오늘의 신문⬜ 📈 시장·뉴스
0%
📅 오늘 일정
오늘 캘린더 일정 없음
📝 오늘의 To do
  • Dissertation 초안 최종 검토 (Ress 관점)
  • comment 대응 문서 최종 검토 (Ress 관점)
  • 발표 자료 생성 스킬 검토 (개선)
  • 폴더 싹 정리 (필요한거 제외)
🔜 다가오는 일정 1건 · 향후 7일
  • D-711/07 토 12:20💍 준용이 결혼식 (서울)
📈 시장 · 10/30 금 마감 정보 제공용 · 투자 권유 아님 · 그래프=최근 6거래일
🧠 리무루의 해석 오늘 마감 기준 · 10-30 15:45 작성 28시간 전 작성
  • 코스피는 3.48% 내린 5,730.74, 코스닥은 3.83% 내린 724.38에 마감해 이틀 연속 하락했어요.
  •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조 6,170억 원을 크게 팔았고, 기관(+7,432억)과 개인(+6,199억)이 받아냈어요.
  • 전날 밤 미국에서는 알파벳(시총 $500bn 증발)과 인텔 급락으로 나스닥이 1.38% 빠졌어요. FT 오늘의 신문도 알파벳의 'AI 모드'발 수익성 우려를 1면에 실었어요. 이 흐름이 국내 기술주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에요.
  • 원/달러는 1,334.2원으로 6원 내렸고, 미 국채 10년물은 4.99%예요. 다음 주에는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와 미국 빅테크 실적 반응을 보면 좋아요.
정보 정리와 해석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코스피
5,730.74 ▼3.48%
개인+6,028억
외국인-16,149억
기관+7,540억
코스닥
724.38 ▼3.83%
개인+1,649억
외국인-211억
기관-1,391억
S&P5007,580-1.82%
나스닥25,437-2.86%
VIX19.4+12.91%
미 국채 10년4.93%-6bp
미 국채 3개월3.97%-2bp
WTI$104.1+2.08%
브렌트$117.6+2.40%
금$3,898.9-3.29%
원/달러1,335.1원-0.22%
장단기차 10Y−3M+96bp
📰 FT 오늘의 신문 · 2026-10-31 핵심 5 · 분야 6 · 전체 93기사
🔑 북한 연계 해커가 바이낸스에서 30분 만에 63억달러를 털어 사상 최대 강도가 됐고,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의 상장 후 투자등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인텔 -30%·나스닥100 -3.7%로 AI 기술주 매도가 가속했다. 중간선거를 사흘 앞두고 이란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는 117달러를 넘었다.
⭐ 오늘의 핵심
  1. 1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사상 최대 1·8·11면
    • 목요일 밤 30분 만에 지갑 5개에서 63억달러가 빠져나갔다
    • 북한 연계 TraderTraitor 소행으로 지목되며, 테더·서클이 약 24억달러를 동결해 동결액도 사상 최대다
    • 상환 재원을 두고 경영진 설명이 엇갈려 약 20억달러 구멍이 남는다
    • 코인베이스는 -13.2%, 비트코인은 -4.9% 하락
  2. 2
    앤트로픽 신용등급 경고에 AI 기술주 급락 1·8·9·16면
    • 블랙스톤이 630억달러 칩 금융 투자자들에게 상장 후 '정크 상단(더블B 이상)' 등급을 예상한다고 밝히며 이전 투자등급 전망을 뒤집었다
    • 같은 날 인텔은 -30%로 1974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나스닥100 -3.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2%, SK하이닉스 -7.1%, 코스피 -3.5%
  3. 3
    이란 확전 우려에 유가 4월 이후 최고 4·12면
    • 브렌트유가 117.6달러(장중 118달러), 유럽 가스는 2022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 카타르가 미 선거 전 잠정합의(호르무즈 개방과 봉쇄 해제 교환)를 막판 중재하고 있지만, 고농축우라늄 440kg 처리가 쟁점이다
    • 유조선 피격 기름은 UAE 해변까지 밀려왔다
  4. 4
    미 중간선거 D-3
    • FT 조사에서 56%가 트럼프 취임 후 형편이 나빠졌다고 답했고, 9월 PCE 물가는 3.6%다
    • 하원은 민주당 우세, 상원은 9개 경합주 중 4곳만 이겨도 51석이 된다
    • 에드워드 루스는 패배한 트럼프가 레임덕보다 '성난 오리'가 될 것이라고 진단
    • (3·7면, L&A 1~2면)
  5. 5
    유럽 지형 변화 2·5면
    • 라가르드 ECB 총재가 2월 조기 퇴진하고, 프랑스는 3분기 -0.1% 역성장에 장기금리가 5%를 넘었다(2002년 이후 처음)
    • 반면 일본은행은 디플레 탈출을 선언했다
    • 이스라엘 총선은 반네타냐후 진영이 67석이지만 아랍 정당과의 연대를 망설이는 중이다
📂 분야별 브리핑 (6개 분야) 펼치기
💵 거시·금리·채권
라가르드, 신뢰를 지킨 채 퇴장2월 조기 퇴임한다. 인플레이션 대응 지연과 TPI 도입은 오점으로 남았지만, 14개월간 10차례 인상(-0.5%→4%)으로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2면)
프랑스 3분기 GDP -0.1%유로존은 0.4% 성장, 10월 물가는 3.8%. 프랑스 장기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처음 5%를 넘었다. BNP파리바 주가는 3개월간 -21%(Lex). (2·16면)
유가↑·국채금리↓ 역상관미 10년물 4.94~4.95%. 시장이 고유가의 인플레이션 효과보다 경기 피해를 더 우려하고 있다는 신호(RBC). HSBC는 주식 중립·국채 긍정으로 전환했다. (1·12·16면)
일본은행, 디플레 승리 선언기조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했다고 보고 금리는 1.25%로 동결했다. (2면)
연준 감독 개편과 AI아밋 세루는 SVB 사태가 정보 부족이 아니라 감독 의지의 문제였다며, AI로 '조치를 기본값'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12면)
⚡ 에너지·원자재·중동
브렌트 117.6달러·WTI 104.4달러미군 수뇌부가 트럼프에게 확전 옵션을 보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금은 -3.0%, 은은 -5.6%. (1·12면)
카타르의 미-이란 막판 중재이란의 '7일 계획'(호르무즈 개방↔봉쇄 해제·동결자산 일부 접근)이 기반이다. 트럼프는 "끝장낼지 합의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4면)
걸프 안보 불안엑슨모빌 CEO가 아부다비 Adipec 불참을 결정했고, 사우디 '사막의 다보스'는 후티의 공항 공격으로 연기됐다. UAE 해변에 유조선 피격 기름이 유입됐다. (4·12면)
연료비發 크루즈 파산'끝없는 크루즈' Villa Vie Odyssey가 캄보디아에서 운항을 중단해 승객 200명이 발이 묶였다. (1·4면)
지역난방의 부상코펜하겐 폐기물 발전과 영국 열네트워크 확대(2035년까지 두 배)가 에너지 안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H&H 8면)
🤖 테크·AI·반도체
앤트로픽 IPO의 두 얼굴2045년까지 8,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현금 1,120억달러에 IPO로 약 1,000억달러를 더 조달한다. 반면 7인 공동창업자가 의결권 50.1%를 쥐고, 장기수익신탁(LTBT)이 이사 과반을 선임한다. (1·9면)
AI 트레이드 균열알파벳 시총 5천억달러 증발(사상 두 번째 큰 손실),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40%, 소프트뱅크 -48%. 다만 중간선거 후 4분기에는 S&P가 상승한 경우가 23번 중 21번이었다. (8·16면)
트럼프 칩 리쇼어링의 균열웡 교수의 박사 제자 중 칩 제조사에 간 사람은 17%뿐이다. 관세가 반도체 공장 건설비를 4,500억달러 늘리고, 엔지니어는 최대 15.7만명 부족하다(질리언 테트). (7면)
AI와 고용미국 AI 채택 부문의 생산성이 급등했지만, 인원 감소는 챗봇 이전인 2022년부터 시작됐다(존 번-머독). (6면)
스포티파이 AI 리믹스2월 출시가 목표이고 월 4~5달러 추가 요금을 검토 중이다. 아티스트 반발이 변수. (8면)
🔍 투자 관점메모리 반도체 동반 급락과 코스피 조정, AI 인프라의 자금조달 비용(앤트로픽 등급) 문제가 겹쳤다. 기술기업 투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날.
🏦 기업·금융·M&A
와일 갓샬 해체연매출 20억달러의 95년 역사 로펌이 파트너 연쇄 이탈로 붕괴했다. 차기 리더로 내정됐던 라모나 니는 커클랜드행을 협상 중이다. (8·10면)
CD&R, 글로벌페이먼츠 400억달러 LBO 추진성사되면 사상 최대급이다. 에보닉은 BASF의 110억유로 인수 제안을 다시 거부했다. (8·9면)
사모시장 유동성 경보Partners Group이 리테일 PE 펀드 환매 한도를 5%에서 2.5%로 줄였다. 아폴로는 ADT를 Thrive에 150억달러에 넘기고 대주로 변신했다(Lex). (11·16면)
토큰화 주식 반발OKX-ICE의 우량주 62개 토큰화 계획에 알파벳·MS·JP모건 등 38개사가 반대했다. (11면)
이번 주 실적·딜일라이 릴리 마운자로 +65%, 도어대시의 인스타카트 170억달러 인수, 지오 플랫폼 상장 첫날 +27%, 폭스바겐 영업손실 59억유로, 애플 폴더블 'Crackgate'. 에버그란데 자회사는 5.13억달러에 매각됐다. (9·10면)
🌍 지정학·정치
이스라엘의 우경화 행진네타냐후 블록 53석, 유대계 야권 48석, 아랍 정당 19석. 우파를 자처하는 비율이 61.3%이고, 초등 1학년의 25%가 초정통파 학교에 다닌다. (5면)
브라질 룰라 4선(52:48)81세의 역전승이다. 패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는 마이애미로 도피해 부정선거를 주장했으나 우군에게도 외면받았다. 브라질 주가는 -14%. (1·4·7면)
우크라이나 올레시키 국지 휴전미국 중재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유엔은 EU의 원조 17% 삭감과 'Buy European' 원조를 경고했다. (2면)
유럽의 표류가턴 애시와 드브리스·켄티켈레니스의 신간은 EU의 생존력과 민족주의 위협을 다룬다(벤 홀). (L&A 9면)
🎨 라이프·문화·부동산
GLP-1의 어머니 로테 비에레 크누센"식품업계가 마침내 귀 기울여야 한다"(Lunch with the FT).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이 비만약을 쓴다. (L&A 3면)
타슈켄트 모더니즘 유네스코 등재1966년 대지진(주택 7.8만 채 파괴) 이후 재건된 소비에트 모더니즘 건축이다. 🔍 지진 후 도시 재건 사례로 지진공학 관점에서 흥미롭다. (L&A 6면)
아테네로 몰리는 부유층크리스 로코스가 이전했고, 그리스의 비거주자(non-dom) 세제 덕에 집값은 2008년 고점을 넘었다. 엘리니콘 공항 부지에 '미니 두바이'가 들어선다. (H&H 1~2면)
예술·서평그랑팔레 '세잔과 우리', 춤토르의 바이엘러 신관, 몬티피오리의 『The Cauldron』, 스티브 부세미 인터뷰, 패트릭 스튜어트 부고. (5면, L&A 10~14면)
📄 전체 지면 보기 (41개 면 · 93개 기사)
1면 (Front Page)5
바이낸스, 도난당한 60억달러 회수에 총력 (Binance rush to recover stolen $6bn)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사상 최대 해킹 피해 — 고객 자금 피해, 북한 소행으로 지목, 상환 계획은 불투명.
상세
바이낸스 추산 '총 영향' 약 63억달러, 그중 약 30억달러(주로 스테이블코인)는 동결. 북한과 연계된 공격자는 나머지를 동결 불가 디지털자산으로 보유하며 일부를 스테이블코인에서 다른 토큰으로 빠르게 전환.
공동 CEO 리처드 텅: "고객 돈은 안전, 모든 손실을 보전" — 준비금(약 10억달러 상당 비트코인)과 회사 자금으로. 회사는 "63.4억달러 이상을 이미 적립"했고 그중 50억달러는 피해 토큰 그대로 보유, 부족분은 토큰을 사들이는 중이라 밝힘. 그러나 공동창업자 창펑 자오는 "남은 격차는 (고통스럽지만) 감당 가능"하다며 동결 30억달러 회수와 준비금 10억달러 사용을 가정해도 약 20억달러 구멍이 남는다고 추산 — 경영진 설명이 엇갈림.
분석업체 Elliptic: "역대 모든 종류를 통틀어 거의 확실히 최대 규모 절도". 초기 조사로는 해커가 엔지니어 노트북을 장악해 자금 인출, 바이낸스는 출금을 중단하고 수사기관과 공조.
세종연구소 피터 워드: 제재로 고립된 북한이 "거의 완전한 처벌 면제"를 누린다.
상세 경과 11면.
🔍 암호화폐 시장 충격 — 1면 시세표상 비트코인 -4.86%, 이더리움 -5.13%.
오디세이 끝 — '끝없는 크루즈'의 마지막 항구 (Odyssey over: Final port for endless cruise)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세계일주를 표방한 크루즈선이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에 정박, 운영사 Villa Vie Residences가 승객 200명에게 여행 종료를 통보.
상세
운영사는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이후 급등한 연료비를 이유로 2년 만에 운항 포기. 승객들은 객실 구입에 수십만 달러, 월 최대 1.1만달러를 냈고, 카지노·사기단지 거점이 된 휴양도시에 발이 묶임. (4면)
블랙스톤, 앤트로픽 신용등급에 의문 — 자금조달 야망에 타격 (Blow to Anthropic's finance ambitions as Blackstone casts doubt over rating)
블랙스톤이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상장 직후 투자등급(IG)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전달 — 이전 가이던스를 뒤집은 것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조달을 복잡하게 할 수 있음.
상세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의 630억달러 칩 금융('Project North Star')의 앵커 투자자로, 은행들과 함께 이 부채를 다른 투자자에게 매각 중. 이 딜 투자자들에게 상장 후 주요 신평사 등급이 '정크 상단(high junk)'일 것이라 설명. 몇 달 전까지는 연내 투자등급을 예상한다고 했으나, 최근 신평사 가이던스를 근거로 '더블B 이상'이 유력하다고 입장을 바꿈.
앤트로픽은 이번 주 상장 신청 — 다음 달 사상 최대 상장 가능성. 투자설명서에 2045년까지 컴퓨팅 인프라에 8,000억달러 이상을 쓰는 '대담하지만 제정신인' 계획. 현금성 자산 1,120억달러 이상, IPO로 약 1,000억달러 추가 조달 기대.
투자등급은 낮은 금리로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는 핵심. 보험·연기금은 정크 등급 투자에 제약 → 공급업체 신용에 의존할 수밖에. "신용 접근의 문제다… IG가 아니면 차입비용이 오른다"(테크 포트폴리오 매니저).
피치·무디스·S&P 3대 신평사는 아직 공식 등급 미부여. 테크주 급락 8면, 창업자 지배력 9면, The Long View 16면.
🔍 AI 인프라 투자의 자금조달 비용 문제 — 맹주님 관심사(기술기업 투자·딥러닝)와 직결.
보우소나루 아들의 선거부정 주장, 우군에게도 외면 (Bolsonaro's election fraud claims thrown out by allies)
브라질 대선에서 패한 뒤 마이애미로 도피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선거 결과 불복을 시도했으나 정치권 전반에서 거부당함. 플로리다 도착 몇 시간 뒤 부정선거를 주장했지만 소속 정당 대표, 선거운동 책임자, 부친의 정치적 측근까지 거리를 둠. (4·7면)
1면 박스·시장
주말판 안내: Ed Luce '레임덕인가 성난 새인가 — 트럼프의 궤적', 배우 스티브 부세미 인터뷰(Life & Arts), '그리스에 선물을 — 아테네로 향하는 초부유층'(House & Home), Lunch with the FT: 비만치료제 개발자 로테 비에레 크누센, HTSI 가을 여행 특집.
상세
시장(10/30): S&P500 7,563.36(-2.03%), 나스닥 25,486.49(-2.63%), 다우 51,797.91(-1.04%), 닛케이 63,290.11(-2.12%), 항셍 +1.46%. 美10년물 4.94%(-6bp), 30년물 5.31%. WTI 104.57달러(+2.52%), 브렌트 117.67달러(+3.26%), 금 3,896.09달러(-3.02%). 비트코인 77,198(-4.86%).
광고: 하노버 갤러리 전시(Ordovas, 프랜시스 베이컨·루시안 프로이트 등).
2면 — INTERNATIONAL5
유엔, EU의 '바이 유러피언' 원조 경고 (UN warns EU over 'Buy European' aid)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서한: 계획된 원조 삭감은 국제 위기를 악화시키고 EU의 영향력을 약화시킨다. "오늘의 자금 부족은 내일 더 큰 비용의 위기, 불평등 심화, 영향력 약화를 의미".
상세
EU는 2028년부터의 7년 예산을 협상 중이며, 아일랜드 주도 협상에서 개발원조 17%(330억유로) 삭감이 제안됨. 동시에 원조를 유엔에서 유럽 개발기관 쪽으로 돌리는 'Buy European' 성향 — 공공조달과 같은 유럽 우선 논리.
집행위 국제협력국장 쿤 둔스는 지난주 유엔 기구들에 향후 자금 경쟁에서 EU 기관이 우선권을 얻을 것이라 말함.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원조 삭감으로 이미 존립 위기인 유엔 기구들의 자금난을 악화시킬 전망.
라가르드, 신뢰를 지킨 채 퇴장 (ECB President: Lagarde bows out with credibility intact)
라가르드 ECB 총재(70)가 목요일 내년 2월 사임 발표 — 8년 임기 만료 9개월 전, 프랑스 대선(4월) 전. 세계경제포럼(WEF) 의장으로 가기 위해 조기 퇴진설이 있었음. "더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하고 싶다", 프랑스 정치 불안·채권 매도 속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이유.
상세
경제학·통화정책 경험 없는 첫 총재였지만 팬데믹, 1945년 이후 최악의 유럽 전쟁, 한 세대 만의 최대 인플레, 미국 무역전쟁을 거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BNP 이사벨 마테오스 이 라고).
오점: 2020년 3월 "스프레드를 좁히려 여기 있는 게 아니다" 발언으로 채권시장 혼란, 인플레이션 대응 지연(2021년 7월 이미 목표 초과, 9% 근처까지 오른 뒤에야 인상). 이후 14개월간 10차례 인상(-0.5%→4%), SVB·크레디트스위스 사태 중에도 인상 지속 — 빌란트 교수는 "라가르드 최고의 순간" 평가.
전송보호수단(TPI) 도입은 시장이 곤란할 때마다 ECB 개입을 기대하게 만든 문제적 유산이라는 비판도. 기후변화 대응·디지털 유로 추진은 논란. 자서전 'Lady First'는 1월 출간 예정.
🔍 ECB 수장 교체는 유로 금리 경로 변수 — 거시금리 관심사.
프랑스 경제, 3분기 0.1% 역성장 (Eurozone GDP: French economy shrinks again with 0.1% fall in third quarter)
프랑스 3분기 GDP -0.1% — 차입비용 급등, 에너지 가격 상승, 정치 불안이 겹친 유로존 2위 경제. 2분기에도 정체(이전 0.2% 감소 후)였고, 로이터 컨센서스는 +0.1%였음.
상세
유로존 전체는 0.4% 성장(예상의 2배), 독일 기대 이상, 스페인도 견조. 레스퀴르 재무장관: "숫자가 예쁘진 않다, 재가동해야 한다". 폭염과 호르무즈 해협 등 외부 충격이 원인.
10월 인플레이션 3.8%(9월 3.4%, 예상 3.6%). 프랑스 장기 국채 금리는 2002년 이후 처음 5% 돌파.
🔍 유럽 스태그플레이션 신호 — 금리 관심사.
모스크바, 우크라이나 올레시키 철수 위한 드문 휴전 (Oleshky truce: Moscow observes rare Ukraine ceasefire to allow evacuations)
미국 중재 국지 휴전으로 남부 헤르손 인근 올레시키 주민 수백 명이 탈출 — 2022년 전면침공 이후 가장 의미 있는 전투 중단.
상세
우크라이나 측으로 돌아가길 원한 주민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의 아나파를 거쳐 벨라루스로 이송,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함께 귀환. 500명 이상 등록, 남은 주민은 2,000명 미만(2022년 2만4천명). 2023년 카호우카 댐 파괴로 수백 명 사망.
World Week in Review (단신)
일본은행, 디플레 전쟁 승리 선언 — 기조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도달했다고 분기 전망에서 밝혀, 수십 년 디플레와의 싸움에서 사실상 승리 선언. 금리는 1.25% 동결(8대1).
상세
러시아 독립 신문 노바야 가제타 폐간 — 보안당국의 '조직적 압박'으로 11월 운영 중단 예정.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카라카스 귀환 후 미국 찬사 — 트럼프와 루비오 국무장관에 감사.
사우디, 전기·수도요금 인상 — 예멘 후티 공격 격화 속 개혁. 1월부터 전기요금 5~17%, 수도요금 2~3배 인상, 저소득층 보조 확대.
3면 — INTERNATIONAL1
트럼프, 초현실적 메시지로 중간선거 유세 마무리 (Trump closes midterms pitch with surreal messaging)
니키 미나즈의 엉덩이, 존 허스티드 상원 후보의 '근육 더미', 빌 마허 시청률, 노벨평화상 불발, 치즈케이크 팩토리 등 — 다음 주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의 장황한 유세.
상세
유권자 최대 관심은 경제·생활비. FT 여론조사에서 56%가 트럼프 취임 이후 형편이 나빠졌다고 응답. 이번 주 GDP 3.4% 성장(AI 투자 붐) 발표, 그러나 9월 PCE 물가 3.6%(트럼프 취임 전 2.6%).
전략가들은 '지지층 결집' 목적이라 분석 — "합리적이고 지루한 논쟁의 시간이 아니다, 흥분시키고 지지층을 투표장으로"(존 피힐리). 오바마의 '치즈케이크 팩토리' 조롱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반박 회견.
공화당 일부는 고물가라는 쟁점에서 벗어난다고 우려. 밴스 부통령은 소비자 압박을 인정한 반면 해싯 NEC 위원장은 "생활비 위기는 허구"라 언급. 민주당은 '깨진 약속'을 부각.
전면광고: Capital Group.
4면 — INTERNATIONAL5
보우소나루의 부정선거 주장, 역풍 (Brazilian election: Bolsonaro's claim of fraud draws backlash)
일요일 결선에서 패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45)가 수요일 마이애미 도착 후, 상원의원으로서 '선거 부정이 룰라의 승리를 낳았다'는 근거 없는 공개서한 발표 — 보수 우군까지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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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는 돈세탁·부패 수사로 대법원 판사가 여권 반납을 명령한 뒤 브라질을 몰래 떠났음. 소속 자유당(PL) 대표 발데마르 코스타 네투는 "패자의 성명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결과 수용. PL은 의회 최대 정당.
룰라는 440만표 차 승리. 최고선거법원장은 "완전히 정상적인" 선거라 했고, 미주기구(OAS) 참관단도 데이터 무결성에 의심 없다고 밝힘. 선거운동을 공동 지휘한 마리뉴 상원의원도 "부정 증거 없다". 극우 일부만 지지.
보우소나루는 자신을 '진정한 당선인', 이후 '브라질의 지도자'로 칭함. (Person in the News는 7면)
카타르, 미국-이란 합의 막판 중재 (Escalation fears: Qataris make last-ditch bid to broker a deal between US and Iran)
카타르 중재단이 미 중간선거 전 잠정 합의를 위해 이번 주 두 번째로 테헤란 방문 — 새로운 전쟁 회피 목적.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미 선거 후 대규모 폭격을 준비한다는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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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제시한 7일 계획을 기반: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를 풀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허용, 원유 수출과 해외 동결자산 일부 접근 허용 → 이후 최종 협상 재개. 쟁점은 순서와 440kg 고농축우라늄 비축분의 처리.
미국은 IAEA 사찰 일정을 요구, 이란은 우라늄 해외 반출 공개 거부(라레자이 등). 트럼프는 "다시 공격할지 결정해야 한다… 끝장을 낼지, 합의할지". 네타냐후(총선 결과 불확정 속 과도총리)는 "일을 끝내라" 압박.
2월 28일 시작된 40일간의 폭격도 이란 체제를 굴복시키지 못했다는 회의론. 이란은 에너지 시설·호르무즈 해저케이블·데이터센터 보복 가능. 6월 해협 재개방 양해각서는 상호 위반 비난 속 붕괴. 유가는 전쟁 전 수준 근처로 내려왔다고 트럼프는 주장하나 원유는 수개월 고점인 배럴당 약 116달러.
🔍 유가·에너지 리스크의 핵심 변수.
지중해 휴가, 가을이 새 여름 (Climate change: Autumn is new summer for holidays on the Med)
극심한 더위·인파를 피해 7~8월 대신 가을에 지중해를 찾는 관광객 증가 — 그리스·스페인·이탈리아 일부 호텔은 가을 투숙이 여름에 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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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지난해 관광객 4,300만)는 팬데믹 후 시즌 연장, 크레타·로도스·코스·코르푸·산토리니 수혜. 바르셀로나 Hotusa 아만시오 로페스 회장: 9월 투숙률이 8월보다 높은 곳도. 그리스 호텔연맹 하치스 회장 "9월이 최고의 달".
지난여름 유럽 역대 최고 더위, 열 관련 사망 추정 5만명. 다만 절대 방문객 수는 여전히 7~8월이 최다.
장대한 오디세이 크루즈, 비극으로 끝나다 (Travel: Epic Odyssey cruise turns into a tragedy)
시아누크빌에 정박한 Villa Vie Odyssey 승객 약 200명 — 대부분 60~70대 미국·유럽·호주·남아공 출신 은퇴자 — 여행 중단으로 오갈 데 없어짐. 운영사는 중동 전쟁 이후 연료비 급등을 이유로 2년 만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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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객실 구입에 12만~44만달러, 월 3,500~1.1만달러를 냈음(예: 캐싱엄 부부는 37만달러+월 8천달러). 출항 전 벨파스트에서 4개월 수리 지연, 와이파이·에어컨·난방 불만 지속.
회사는 월 2천달러 추가 요구, 연료비 분담을 위해 일회성 지불 요청. 승객 수는 정원 650명 대비 350명을 넘은 적 없음. 회사는 '구조조정·자본확충' 중이라며 결과 미정. 시아누크빌은 국제전략연구소(IISS)가 동남아 4대 범죄 허브로 꼽은 곳.
이란의 유조선 공격 기름 유출, UAE 해변에 상륙 (Middle East: Oil spills from Tehran tanker attacks wash up on UAE beaches)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에서 나온 기름이 UAE 해안 3개 에미리트 해변을 오염 — 거북·돌고래 위협. 이란은 미국의 재공격 위협 속 공격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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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이후 선박 100척 이상 피격. 해양감시업체 Windward는 7~9월 12건의 유출 기록, 최대는 오만만 2,000㎢. 9월 29일 무산담 인근 13×20km 유출, 담수화 시설 인근 두 번째 유출.
담수화에 의존하는 걸프국 식수 우려 — 아직 오염 증거는 없음. 움알쿠와인 지자체 사진에 해안 기름띠. 당국은 유조선을 특정하지 않았으나 2주 전 샤르자 북쪽에서 피격된 중국 소유 초대형유조선 Gem No. 2가 지목됨.
광고: 인도 PFC Consulting 송전사업 입찰 정정공고.
5면 — FT BIG READ. MIDDLE EAST2
이스라엘의 우경화 행진 (Israel's rightward march)
인구 변화, 깊어진 안보 공포, 종교 민족주의의 부상이 이스라엘 정치를 바꿔 네타냐후의 반대파가 집권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제임스 쇼터·네리 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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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개표 결과 전 장성 가디 아이젠코트의 Yashar당 중심 유대계 야권은 네타냐후 극우연정에 뒤짐 — 아랍 정당과 손잡아야 네타냐후를 몰아낼 수 있지만, 5년 전(베네트·라피드·리베르만이 처음으로 아랍 정당과 연정, 18개월 만에 붕괴)과 달리 이번엔 망설이는 중.
의석: 네타냐후 블록 53석(리쿠드는 여전히 제1당이지만 연정 의석은 급감), 유대계 야권 48석, 아랍계 라암·조인트리스트 19석(아랍 유권자 기록적 투표) → 반네타냐후 진영 합계 120석 중 67석("야권이 이겼다, 지금 지면 자업자득" — 쇼레시연구소 벤다비드).
구조적 우경화: 1977년 베긴의 리쿠드 압승 이후 50년 중 38년 집권. 2005년 가자 철수, 2차 인티파다, 10·7 하마스 공격(이스라엘 역사상 최악의 안보 실패)으로 가속. 우파 자처 비율 1986년 39%→10·7 직전 54.9%→현재 61.3%, 좌파는 14.1%→13.5%.
초정통파(하레딤) 인구 2009년 75만명→145만명 근접(인구의 14%). 올해 9월 초등 1학년의 25%가 초정통파 학교, 17% 종교민족주의, 23% 아랍계, 세속 학교는 35%뿐.
야권 내 리베르만·베네트는 아랍 정당 연대를 배제. 네타냐후는 아랍 정당이 '선거를 훔치려 한다'는 탈정당화 공세. 연정 협상은 몇 주 걸릴 수 있고, 리베르만이 열쇠라는 관측.
부고: 패트릭 스튜어트 (Obituary: Shakespearean great whose gravitas shone in 'Star Trek' and 'X Men')
86세로 별세한 셰익스피어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1940~2026).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피카드 선장, 'X맨'의 자비에 교수로 세계적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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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요크셔 미르필드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정폭력 속 성장, 영어교사의 권유로 셰익스피어 입문. 1966년 로열셰익스피어컴퍼니 입단해 16년 활동. 데이비드 린치 '듄'(1984) 출연.
후기엔 맥베스(2007), 샤일록(2011), 이언 매켈런과 '고도를 기다리며'(2009). 기사 작위, 올리비에상 2회, 그래미. 코로나 봉쇄 중 매일 소네트 낭독.
6면 — The FT View · Opinion · Letters3
[사설] 대도시를 보행자에게 돌려주는 법 (How to return big cities to pedestrians)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 일부가 이번 주 차량 통제·보행자 전용화 — 코펜하겐(1962 스트뢰에), 파리·뉴욕에 이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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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①보행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오피스·주거·상업을 아우르는 도시재생 전략의 일부여야 ②좋은 대중교통 연결과 밀도 있는 거주인구 필요(옥스퍼드가는 지하철역 4개, 189억파운드 엘리자베스선) — 1960~80년대 영국 소도시 보행화 상당수가 실패한 이유 ③실용주의(파리 리볼리가는 자전거 허용, 샹젤리제는 8차로→4차로) ④지역 주민·상인과 협의하고 임시 사업으로 먼저 실험.
[Data Points] AI가 고용시장에 미친 첫 뚜렷한 신호인가 (Is this the first clear sign of AI's impact on the job market? — John Burn-Murdoch)
미국에선 AI 채택 부문(기술·금융·전문서비스)의 노동생산성이 2023년 이전 추세를 확연히 웃돌지만 다른 부문·국가에선 그렇지 않음. 골드만삭스는 AI 사용이 높은 부문의 고용이 더 가파르게 감소한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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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결론은 데이터·기간에 민감. 다른 고소득국·좁은 직종으로 보면 그림이 흐려짐. 미국에서조차 생산성 이야기는 산출 가속이 아니라 정체·감소하는 인원수 이야기이며, 그 꺾임은 '챗봇' 이전인 2022년 금리인상·불확실성 시기에 시작.
신입 채용 감소도 AI 노출 직종 밖에서까지 나타남 → AI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대형 테크의 고용 집중과 노동시장 유연성이 결합된 결과에 가까움. 소프트웨어처럼 확장성 높은 산업은 인원 증가 없이 성장 가능.
🔍 AI·생산성·고용 논쟁의 데이터 근거 — 딥러닝 관심사와 접점.
Letters (독자 투고)
밤 달리기의 긴장된 흥분 — 템스강 야간 산책 기사에 대한 야간 러너의 화답(짐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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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뒤의 인간이 문제 — 토큰화가 원장 문제를 풀어도 회의론 검증은 여전히 필요(마크 워드-노버리).
미 재무장관께 번지점프 초대 — 베센트의 단기국채 의존 조달 전략 비판(앤드루 데이비스).
친절한 봇은 누구를 위해 일하나 — AI 쇼핑 에이전트의 이해상충 문제(팀 고든).
아들들의 제국 — 마흐디 알타지르 부동산 제국 붕괴는 금융 규율 문제(파이살 셰이크).
10번지를 위한 변론 — 총리관저를 박물관으로 만들자는 주장 반박(앤서니 셀든 경).
메일의 소설은 매뉴얼로도 읽힌다 — 토스카나 와인 절도와 피터 메일 소설(아넬로우 판에흐몬드).
NHS 수장의 럭비 심판 실력(존 켈리), 지미 스튜어트가 시카고 기자를 연기했을 때 — 영화 'Call Northside 777'(고탐 데).
정정: 나이지리아 언론인 패트릭 델레 콜의 부친은 약사가 아니라 공무원.
7면 — Opinion3
중간선거 '블루 웨이브'의 효과는 수년간 지속된다 (The effects of a midterm 'blue wave' will be felt for years — Oren Cass)
상원의원 6년 임기 때문에 이번에 뽑힌 상원 구도는 트럼프 후임 첫 임기까지 지속. 올해 지도는 공화당에 유리할 예정이었지만(35석 중 22석 공화 보유), 민주당은 9개 경합 중 4개만 이기면 51석 확보 가능 — 노스캐롤라이나·미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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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균형은 대부분 안정적인 주가 아니라 소수 경합주에서 결정. 텍사스·캔자스 같은 주에서 이변이 나면 균형이 51대49로 이동해 향후 6년 영향.
[Person in the News] 브라질의 81세 '컴백 키드' 룰라 (Brazil's 81-year-old comeback kid — Geoff Dyer, Michael Pooler)
화요일 81세 생일을 맞은 룰라가 결선에서 52%대 48%로 승리 — 1차에선 220만표 뒤졌으나 결선 440만표 차. 현대 민주정치 최대 역전 중 하나, 트럼프의 중남미 영향력 확대에 '브라질 크기의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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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도 없다던 룰라를 위해 젊은 의원 안드레 자노니스가 '룰라의 군대' 왓츠앱 채널 운영(1,100만 팔로워, 유권자의 7%). 보우소나루는 마지막 토론에서 룰라를 '손가락 아홉 개'라 조롱하는 실책.
룰라 1·2기(2003~10)는 원자재 붐 속 성공, 그러나 후임 지우마 호세프 시기 침체, 페트로브라스 부패로 580일 수감(이후 대법원이 유죄 무효화). 3기엔 소득 증가·저실업, 그러나 재정적자·부채 증가. 승리 다음 날 브라질 주가 14% 하락 — 시장 신뢰 위기 경고.
[Finance] 트럼프의 테크 꿈이 조용히 무너지는 이유 (Why Trump's tech dreams are quietly crumbling — Gillian Tett)
TSMC 전 수석과학자 필립 웡(스탠퍼드 교수) 조사: 박사 제자 중 실제 칩 제조사(인텔·마이크론·삼성·SK하이닉스·TSMC)에 간 비율은 17%뿐 — 보상·성장성·근무환경이 더 나은 설계사·빅테크·컨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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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칩 생산 리쇼어링을 내세우지만 관세가 오히려 투자를 막음: CCIA는 관세가 2026~2030년 반도체 공장 건설비를 4,500억달러 늘린다고 경고. 인텔 지분 10% 확보, 장비 관세 부과.
맥킨지는 엔지니어 부족이 최대 15만7천명이라 추산. TSMC·마이크론은 인력·공급망 문제로 애리조나·뉴욕 공장 지연. 해법(아시아식 산업정책, 엔지니어 이민, 유학생 잔류)은 마가 지지층이 싫어하고, 정부는 한국인 근로자를 추방하기까지 함.
미국의 강점은 설계·혁신·자본시장 — 동맹과의 협력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Top reads: 이자벨라 웨버 '경제 불안의 정치적 비용', 에드워드 루스 '미국 유권자와 트럼프의 넘치는 늪'.
🔍 반도체 공급망·인력 — 테크 투자 관심사.
8면 — COMPANIES & MARKETS4
미국 기술주 하락 가속 — AI 가치에 의문 (US tech stock slide accelerates amid questions over AI value)
실적 경고가 공포를 키우고 인텔 주가 30% 폭락, 기대치 '리셋'. 나스닥100 3.7% 급락(목요일 알파벳 5천억달러 증발에 이어), S&P50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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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기대 이하 실적 전망에 -2.3%(장후), 미 정부가 약 10% 지분을 가진 인텔은 1974년 이후 최악의 거래일 궤도(-3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2%. FT가 앤트로픽의 상장 후 투자등급 불확실성을 보도한 뒤 지수는 장중 저점.
바이낸스 해킹으로 로빈후드 -9.4%, 코인베이스 -13.2%. 일본 닛케이225 -2.1%, 소프트뱅크 -6%(6월 고점 대비 48% 하락). 삼성전자 -3%, SK하이닉스 -7.1%로 코스피 -3.5%. 유럽 ASML -6.1%.
알파벳은 2분기 연속 현금흐름 감소에 'AI 모드' 검색이 광고사업을 위협한다는 우려로 목요일 13% 급락(시총 5천억달러 손실, 기록). 유가 상승(브렌트 4월 이후 최고 118달러)도 위험자산 압박.
헤지펀드들이 '매그니피센트 7' 포지션을 급격히 청산 중(노무라). "AI 투자 붐이 위험을 만드는 '음의 피드백 루프'"(Vital Knowledge). 나스닥100은 7월 이후 최저.
🔍 메모리 반도체(삼성·SK하이닉스) 동반 급락 — 국내 기술주 투자 직접 영향.
스포티파이, 내년 AI 리믹스 서비스 출시 목표 (Spotify aims to launch AI remix service next year)
이용자가 곡의 리믹스·커버를 직접 만드는 AI 서비스를 내년 초(2월 그래미 즈음) 출시 목표, 월 4~5달러 추가 요금 검토. 유니버설·Merlin·Believe와 라이선스 체결, 소니·워너와 협상 중.
상세
아티스트 개별 참여 설득이 관건 —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절대 안 된다"며 AI 사용 반대. 로열티는 원곡 아티스트에게 흐르는 구조.
CD&R, 400억달러 규모 결제처리사 글로벌페이먼츠 인수 추진 (Financials: CD&R seeks buyout of $40bn processor Global Payments)
클레이튼 두빌리에 앤 라이스가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GTCR과 공동으로 기업가치 약 400억달러에 상장폐지 인수 추진 — 성사되면 사상 최대 LBO 중 하나(블랙스톤 힐튼 260억달러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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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페이먼츠는 지난해 GTCR로부터 Worldpay를 240억달러 이상에 인수한 뒤 주가가 20% 넘게 폭락, 시총 230억달러·순부채 170억달러. 엘리엇 행동주의 개입. 아디옌·스트라이프 같은 기술 기업에 밀리는 결제업계 압박.
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 해외 진출 시도 (Retail & consumer: China's homegrown cosmetics contenders look to make an impression overseas)
플라워노즈가 영국 부츠 입점, Yatsen·Proya 등 중국 브랜드가 내수 둔화 속 글로벌 진출. 중국 토종 업체는 지난해 시장(약 1조위안, 1,490억달러)의 절반 이상 장악(Frost & 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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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는 2024년 매출 100억위안 돌파, 그러나 올해 상반기 매출 -1.7%. Yatsen은 2020년 뉴욕 상장 후 주가 98% 하락. 로레알은 점유율 8.6% 1위. 11월 프로야는 미국 얼타뷰티 400개 매장 진출 예정. "브랜딩이 관건".
9면 — COMPANIES & MARKETS4
에보닉, BASF의 상향된 110억유로 인수 제안 거부 (Industrials: Evonik rejects BASF's sweetened €11bn takeover bid)
에보닉 이사회가 주당 24유로(제안 전 주가 대비 약 40% 프리미엄) 개선안도 거부, 독자 생존 전략 — 다만 향후 대화 여지는 남김. BASF 첫 제안은 22.15유로.
상세
BASF는 "놀랐다"며 고용·사업장 보장(2032년까지)도 제시했다고 밝힘. 에보닉은 미국 특수화학사 Ashland 인수 후보로도 거론. 최대주주 RAG재단(이사에 NRW주 총리 뷔스트 포함)의 지지가 관건 — 합산 연매출 740억유로 독일 화학 챔피언.
[Spotlight] 앤트로픽 7인 공동창업자, IPO 앞두고 지배력 강화 (Anthropic's seven founders tighten grip in run-up to IPO)
지난 월요일 공개된 S-1: 다리오·다니엘라 아모데이, 톰 브라운, 잭 클라크, 재러드 캐플런, 샘 매캔들리시, 크리스 올라 7인이 특별 주식으로 의결권 50.1%를 함께 보유 → 일반 주주는 사실상 통제권 없음. 투자자는 회사의 '사명의 수호자'인 이들에게 베팅해야.
상세
7인 모두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대부분 공동창업자가 떠난 오픈AI에 대한 은근한 비판). 각자 지분 가치는 5월 9,650억달러 평가 기준 약 155억달러, 전원 재산 80% 기부 서약.
장기수익신탁(LTBT)이 이사 7명 중 4명 선임·해임 권한 보유, 다섯 번째 이사석엔 다니엘라 동의 필요. 공동창업자 간 'Founder LLC'로 이사 3명 선임. 다리오는 비전, 다니엘라는 조직 운영. 잭 클라크는 교황 레오 14세 AI 회칙 발표에 참석.
예일대 송 마 교수: "내부 이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공모 후 핵심".
🔍 딥러닝·AI 기업 지배구조 — 맹주님 관심사와 직결(1면 신용등급 기사와 연동).
게이츠 후원 KoBold, 중국이 DR콩고 탐사를 막는다고 비난 (Mining: Gates-backed KoBold accuses China of blocking DR Congo survey)
빌 게이츠·제프 베이조스가 후원하는 KoBold Metals(올해 기업가치 40억달러, 2.91억달러 조달)가 미 국무부에 SOS — 중국이 유엔 무기금수 제재를 이용해 5,000만달러 리튬 탐사(항공 텐서 중력계 장비)를 막고 있다고 주장. 장비가 군사용 겸용이라 안보리 면제 필요.
상세
중국 외교부는 "사실과 다르다". 미국은 DR콩고를 핵심광물 전략 거점으로, 콩고는 미국 구매자 우대 약속.
Business Week in Review (단신)
폭스바겐 손실 확대 — 3분기 영업손실 59억유로, 경쟁력 우려.
상세
산리오, 중일 외교 냉각에 휘말려 — 중국에서 전시 역사 묘사로 반발 산 일본 드라마와 제휴 종료·사과.
일라이 릴리 실적 급증 — 마운자로 매출 65% 증가(107억달러), 젭바운드 49%↑(53억달러), 순이익 64억달러, 3개월 새 두 번째 가이던스 상향.
스타벅스, 예상 상회 매출·자사주 매입 재개. 다만 중국 매장 합작 전환 후 매출·2027 전망은 기대 미달.
몬테 데이 파스키, 주주들이 제네랄리·방코BPM 인수안 부결 → 인테사 산파올로 매각 길 열려.
도어대시, 인스타카트 170억달러에 인수(주당 65달러).
에어버스 3분기 이익 9% 감소, 공급망 문제 — 연 870대 인도 목표 유지, 조정이익 17.7억유로.
지오 플랫폼 상장 첫날 27% 급등, 시총 1,300억달러 이상(인도 2위).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며칠 만에 화면 파손 'Crackgate' 논란.
10면 — COMPANIES & MARKETS3
와일 갓샬, 고위 파트너 대이탈로 급속 붕괴 (Weil Gotshal's rapid collapse triggered by senior exodus)
수요일 뉴욕 GM빌딩 25층 회의에서 배리 울프 회장이 "선택지를 소진했다, 95년 역사의 로펌을 해산한다"고 발표. 변호사 1,000명 이상, 연매출 20억달러의 엘리트 로펌이 개별 파트너 이탈로 무너짐 — 업계의 치열한 인재 쟁탈전과 '용병 문화'가 배경.
상세
결정타: M&A 거물 마이클 아이엘로가 크래버스로 이적 계획(연 1~1.5억달러 매출, 전체의 5~7%). 앞서 PE 파트너 마케라(→폴와이스), 파니스(→심프슨대처)도 이탈. 차기 리더로 내정된 라모나 니가 8월 '맡지 않겠다'고 해 불안 확산.
윌키 파 & 갤러거와의 합병 협상도 무산. 연초 이후 수십 명 이탈, 리크루터들에게 '광란의 채용'. 사무실 임대(약 38만 평방피트) 등 부채와 파트너 출자금 손실 우려, 소송 가능성도.
"이 회사들은 그냥 사람이다. 하드 자산이 아니라 매우 취약하다"(경쟁사 시니어). 신입 변호사들은 90일분 급여만 보장.
박스 — 라모나 니, 커클랜드 & 엘리스 합류 협상: 니는 M&A·부채금융·임원보수 전문가 6명과 함께 커클랜드(연매출 100억달러 이상) 보스턴 사무소 합류 논의. 폴와이스·깁슨던·심프슨대처도 와일 변호사들을 채용 중.
폴와이스, 로펌 순위용 재무정보 공개 중단 (Support services: Paul Weiss to end disclosures for law rankings)
폴와이스가 American Lawyer(AmLaw) 순위에 재무정보 제공을 중단 — 커클랜드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로펌. 지난해 매출 33억달러(+24%), 지분파트너당 이익 860만달러(7위). 고객·인재가 투명성을 원한다는 AmLaw 반박.
에버그란데 자회사 매각, 채권자에게 드문 승리 (Property: Sale of Evergrande unit is rare win for creditors)
홍콩 PE PAG(산웨이젠 이끄는)가 에버그란데 부동산서비스 지분 51%를 5.13억달러에 인수 — 직전 종가 대비 약 30% 할인. 청산인(알바레즈 앤 마살) 비용으로 5억위안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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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란데는 2021년 3,000억달러 이상 부채로 무너져 2024년 청산 명령. 청산인은 460억달러 청구액 중 회수액이 4.36억달러에 불과, PwC를 85억달러 규모로 제소.
11면 — COMPANIES & MARKETS3
30분 만에 사라졌다 — 해커는 어떻게 디지털 금고를 열었나 (Crypto. Binance breach: Gone in 30 minutes: how hackers cracked open digital vaults)
목요일 런던시각 오후 8시 직후 바이낸스 지갑 5개에서 약 3억달러 유출, 이후 30분간 반복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63억달러 탈취(약 38억달러는 이더리움). 오후 11시 소규모 2차 인출. Elliptic 분석으로 해커는 최소 33.3억달러 장악 — 역대 최대 강도.
상세
해커는 전날 토네이도 캐시로 소액 테스트, 공격 4시간 전 지갑 2개로 시험. 초기 조사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노트북 감염 후 '무단 출금 거래'. 텅 CEO: "단일 '원클릭' 공격이 아닌 복잡한 공격 과정".
체이널리시스 필 라렛: "국가 후원, 매우 정교한 지능형 지속 위협". 북한 연계 TraderTraitor 그룹의 특징 — 작년 바이비트 15억달러 해킹(이전 최대)도 같은 조직.
테더가 오후 9시01분 'addBlackList' 동결 명령 → 해커 지갑의 테더 16억달러·서클 8.25억달러 동결 — 사상 최대 동결 이벤트. 그 외 1.87억달러 추가 동결. 해커는 동결 전 9.34억달러 테더를 탈중앙거래소로 스왑, 트론 체인 이동 후 믹서 등으로 세탁 시도.
프라사드 코넬대 교수: "바이낸스와 보안 신뢰성에 확실한 타격".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동결 권한'이 피해를 줄인 사례 — 탈중앙 원칙과 충돌.
Partners Group, 펀드 환매 한도 절반으로 축소 (Financials: Partners set to halve limit on withdrawals from fund)
스위스 Partners Group이 66억유로 유럽 리테일 PE 펀드 분기 환매 한도를 순자산 5%→2.5%로 임시 축소 — 환매 요청 급증. 올해 이미 5% 한도 초과 요청은 거부. 운용자산 1,860억달러.
상세
블랙스톤은 환매에 응해 왔고, 스타우드캐피털은 환매를 제한. 주가는 올해 3분의 1 하락, 150억달러 미국 리테일 펀드 환매 요청이 3분기 두 배 이상. 기존 투자자 약 75%를 '배분형' 펀드로 옮기는 구조조정.
🔍 개인 대상 사모펀드 유동성 리스크 확산 신호.
NYSE 모회사, 우량주 토큰화 계획 축소 (Equities: NYSE owner scales back tokenised blue-chip stock plan after big business objects)
OKX·ICE 합작 'OKX ICE 토큰화증권거래소'가 미국 우량주 62개 토큰 발행을 계획했으나 알파벳·MS·JP모건·맥도날드 등 절반 이상(38개사)이 반대 → 이들 없이 진행.
상세
기업들은 주주 파악 곤란·가격 괴리·투자자 혼동을 우려. 나스닥은 '병행 시장' 위험을 이유로 불참. SEC의 혁신 면제는 임시 조치이며 의회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합의 못함.
12면 — COMPANIES & MARKETS3
[On Wall Street] AI가 은행 감독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AI can help make bank oversight more robust — Amit Seru)
연준이 이번 달 감독체계 개편안 발표(보우먼 부의장). SVB(2023) 붕괴는 정보 부족보다 감독 의지의 문제 — 감독관들은 2022년부터 금리위험·무보험예금 문제를 알았지만 늦게 움직임.
상세
개편안은 감독위원회 축소·5개 지역 구조, 은행의 감독정보 공유 확대. 그러나 감독은 행동 편향(조치의 손익 비대칭)이 핵심 — AI로 정보 처리와 문제 경보를 자동화하고 '조치가 기본값'이 되게 하며, 합리적 판단을 내린 감독관을 보호해야 한다.
The day in the markets — 유가, 이란 확전 우려에 4월 이후 최고
브렌트 2.4% 오른 117.63달러(장중 118달러), WTI +2.3% 104.38달러. 유럽 천연가스 6.4%↑ 104.29유로/MWh(2022년 이후 최고). 미군 수뇌부가 트럼프에게 확전 옵션을 보고했다는 보도.
상세
국채는 주식 매도 속 안전자산 수요로 반등 — 美10년물 4.95%(-4bp), 독일 10년물 3.32%, 영국 길트 5.29%. 유가 상승·채권 금리 하락의 조합은 그간의 상관관계가 역전된 것("시장이 고유가의 인플레 효과보다 경제 피해를 우려" — RBC 샤프릭).
나스닥100 -3.5%, S&P500 -1.6%(장중), Stoxx600 -0.5%, FTSE100 보합.
시장표: 상해종합 3,599(-1.44%), 보베스파 168,011(-0.69%), 금 3,896(-3.02%), 은 49.24(-5.56%). 미국 상승 FMC(+23.6%)·글로벌페이먼츠(+12.1%), 하락 인텔(-30.09%)·델(-12.61%)·AMD(-11.77%)·퀄컴(-11.54%). 유럽 ASM인터내셔널·노키아·지멘스에너지·인피니언·ASML 하락.
ExxonMobil CEO, 안보 우려로 걸프 에너지 회의 불참 (Commodities: ExxonMobil boss pulls out of Gulf energy conference amid concerns over security)
대런 우즈 CEO가 다음 주 아부다비 Adipec 기조연설 계획 취소 — 사우디 공격 잇따라. 미 중간선거 다음 날 미국의 대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우려. 다른 메이저 경영진도 일정 축소.
상세
사우디 '사막의 다보스'(FII)도 후티의 공항 공격으로 연기.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피격, 아람코 본사도 표적. Adipec은 작년 24만명 참석.
광고: FT Live 'Future of AI'(11월 4~5일).
13면 — MARKET DATA1
시장 데이터 (World Markets at a Glance 등)
세계 주요 지수·통화·업종·FTSE 액추어리 지수·기업실적 표 — 개별 수치 전사는 생략(순수 시장 데이터 표).
상세
요약(10/30): S&P500 -2.03%, 나스닥 -2.63%, 다우 -1.04%, FTSE100 +0.07%, 유로퍼스트 -0.40%, 닛케이 -2.12%, 항셍 +1.46%, 브렌트 +3.26%, 금 -3.02%. 월간으론 코스피 -16.19%·닛케이 -5.19%·나스닥 -4.75% 하락이 두드러짐(소자 판독, 근사).
14~15면 — MARKET DATA · FT SHARE SERVICE1
FT Global 500, 금리·채권·원자재 표, 런던 증시 시세 (Market data tables)
세계 500대 기업 시세, 정책금리(미 연방기금 3.75~4.00%, 일본 0.75%대 등 표기 — 소자 판독 근사), 10년물 스프레드, 원자재(브렌트 117.67·금 3,896), 영국 국채·물가연동채, FT 주식 서비스(런던 메인마켓·AIM·투자회사) — 순수 시세표로 개별 수치 전사 생략.
상세
광고: FT 에너지 뉴스레터 'Energy Source', FT Share Service 광고주 모집.
16면 — FT Weekend · Lex · The Long View5
[Lex] 프랑스 시위가 BNP파리바에 '이름값'을 보여주다 (French protests show BNP Paribas what's in a name)
BNP파리바 주가 3개월간 21% 하락, 유로존 대형은행 중 두 번째로 부진(최악은 소시에테제네랄). 3분기 세전이익 18% 증가 등 실적은 견조 — 프랑스 비중은 세전이익의 10% 미만(10년 전 20%).
상세
프랑스 국채 190억유로 보유(3조유로 대차대조표 대비 미미). 정치 리스크가 펀더멘털보다 과하게 반영됐다는 판단 — 다만 내년 대선(극우 르펜 선두)까지 부담은 지속.
🔍 프랑스 정치·국채금리 리스크 연결(2면 GDP 기사와 연동).
[Lex] 아폴로와 Thrive, 사모펀드의 세대교체를 활용 (Apollo and Thrive capitalise on generational shift in private equity)
조시 쿠슈너의 Thrive Capital 계열 Thrive Holdings가 아폴로로부터 홈보안업체 ADT를 150억달러(부채 포함)에 인수 — 50% 가까운 프리미엄이지만 ADT 최초 공모가보다 낮음. 아폴로는 9억달러 신용을 제공하는 대주로 변신.
상세
오픈AI가 후원하는 Thrive류 신흥 인수자는 AI로 상담원 대체 등 공격적 전환을 노림. 사모펀드의 무게중심이 지분투자에서 사모신용으로 이동하는 흐름.
[Lex] 채널4, 디즈니와 제휴 — 파괴적 뿌리로 회귀 (Channel 4's tie-up with Disney back to its disruptive roots)
영국 공영(광고 재원) 채널4가 콘텐츠를 디즈니+에 공급 — 유럽 방송사의 11번째 디즈니 제휴. 넷플릭스와 프랑스 TF1 계약처럼 스트리머 협상력 증대. 채널4의 전통적 TV 광고매출은 작년 약 10% 감소.
[The Long View] 미 중간선거, 트레이더에게 AI·지정학 리스크 (US midterms bring AI and geopolitical risks for traders — Katie Martin)
7월 이후 시장은 지루한 하반기 — 글로벌 주식 연초 대비 2% 상승에 그침. AI 트레이드 균열: 한국 코스피는 6월 고점 대비 40% 하락, 알파벳 시총 5천억달러 증발(사상 두 번째 큰 손실, 첫째는 2025년 1월 엔비디아 5,930억달러). 앤트로픽 상장은 낙관론을 지탱.
상세
도이체방크: 지난 23번의 중간선거 중 21번은 4분기 S&P500이 평균 7% 상승. 그러나 민주당 압승 시 AI 규제 강화, 공화당 패배 시 트럼프의 지정학 리스크(중동 확전·유가) 확대 가능성. 유럽 대형 투자자들은 '미국이 해외 자산을 몰수하는' 시나리오까지 워게임.
HSBC 멀티에셋팀은 주식 중립·국채 긍정으로 전환. "냉기가 돌고 있다. 따뜻하게 입어라."
🔍 코스피 급락·AI 트레이드 조정 — 국내 투자 관점에서 핵심.
[Nikkei Asia 차트] 온실가스 농도 사상 최고 (Greenhouse gases continue to reach record levels)
세계기상기구(WMO): 2025년 전 지구 평균 CO₂ 농도 426.8ppm으로 또 사상 최고, 메탄·아산화질소도 기록 경신.
상세
광고: FT Live 'Commodities Middle East Summit'(2027년 2월 2~3일, 아부다비).
Life & Arts 1면 (PDF 17쪽) — STYLE · TRAVEL · BOOKS · ARTS · FOOD & DRINK1
투표 이후 (After the vote — Edward Luce)
다음 주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마지막 2년을 전망한 에드워드 루스 에세이. 늦여름부터 트럼프는 언론 전화를 끊음 — 이란 '에픽 퓨리' 작전 자찬과 달리 드론·미사일은 계속 날고, 이란의 고농축우라늄 약 1,000파운드는 여전히 이란에, 디젤값 상승, 지지율 하락. 호르무즈를 '트럼프 해협'으로 개명하자는 제안도.
상세
공화당은 하원 상실 가능성이 높고 상원도 위험. 하지만 인터뷰한 대부분은 '레임덕'이 되기보다 "성난 오리(angry duck)가 될 것"(크리스 크리스티) — 의회를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며 대결 가능성.
선거 개입 우려: 법원이 대부분 시도를 막음(트럼프 행정부 소송 0승 27패), 30개 주가 유권자 명부 제출 거부, 대법원이 우편투표 장악 시도를 기각. 이언 바신(Protect Democracy)은 '속이기·방해·부정' 3단계 개입을 경고 — ICE의 투표소 배치 우려(크리스 쿤스), 하원의장 존슨이 1월 3일 새 의회 인증을 거부하는 시나리오.
반면 공화당원 일부(톰 틸리스)는 트럼프와 거리. 지지율 27~38%. 머스크는 텍사스 민주당 후보 탈라리코 낙선에 약 2억달러 투입. 스티브 배넌: "마가는 백악관 연회장과 걸프 제트기를 싫어한다. 이기면 추하게 이길 것". 트럼프는 30개 미국 기업 지분을 확보했고, 공화당 승리 시 성인 1인당 5,000달러 '배당' 공약. (2면에 계속)
표지 안내: CNN 케이틀린 콜린스(스타일 4면), 투르 드 프랑스 화산 오르막(여행 6면), 스티브 부세미(아츠 12면). 광고: N.Peal.
Life & Arts 2면 (PDF 18쪽) — Life1
투표 이후 (계속) (After the vote — continued)
트럼프가 민주당 의회와 협치할 가능성은 낮음 — 2006년 부시처럼 패배 후 국방장관(럼즈펠드)을 경질할 수도. '전쟁장관' 헤그세스 경질 가능성, 국방예산 1.5조달러(약 50% 증액) 요구는 통과 어려움.
상세
기념물 집착은 커질 것: 백악관 연회장, 알링턴 인근 개선문('아르크 드 트럼프'), 케네디센터 개명 실패, 링컨기념관 반사연못 사업,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 재단장(나무 430그루 벌목). 피차이에게 구글맵에서 대서양을 '트럼프 해'로 바꾸라고 설득했다 실패.
민주당은 부패 조사가 최우선(하킴 제프리스), 탄핵론과 '감찰(lustration)' 논의. 유권자의 60%가 부패를 '매우 우려'(폭스 조사).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카타르 제트기 등 조사 대상.
외교: 의회 견제 여지가 적어 의회 상실 시 외교가 '모험주의의 출구'가 될 우려(쿤스). 시진핑과 올해 4번째 회담 예정(11월 선전 APEC, 12월 플로리다 G20). 우크라이나 3자 회담에서 젤렌스키 배제 우려, 위트코프의 푸틴 '인도주의자' 발언에 공화당 반발.
2028 후계: 민주당 '블루 웨이브' 시 밴스·루비오 모두 타격. 배넌: "트럼프는 연회장을 밴스에게 넘길 생각이 없다".
Life & Arts 3면 (PDF 19쪽) — Life1
[Lunch with the FT] 로테 비에레 크누센 — "식품업계가 마침내 귀 기울여야 한다" ('The food industry finally has to listen')
GLP-1 비만치료제(오젬픽·위고비)의 기반을 만든 덴마크 과학자(62)를 FT AI 에디터 마두미타 머르지아가 런던 미쉐린 2스타 인도식당 짐카나에서 만남(식대 284.84파운드).
상세
1990년대 노보(9월 '노디스크'를 사명에서 뺌)의 당뇨 연구팀이 해체된 뒤 홀로 GLP-1 연구를 지속, 1997년 하루 24시간 지속되는 최초 GLP-1 약물 리라글루타이드 발명 → 세마글루타이드로 이어짐. 래스커상 수상.
미국 성인 약 10명 중 1명, 영국 성인 5%가 비만약 사용. 2023년 노보는 잠시 유럽 최대 시총 기업. 쥐 실험에서 GLP-1이 건강식 선호·알코올 섭취 감소를 보였고, 중독·도박 개선 신호도.
"우리는 동굴에 살며 음식 찾기 어렵게 설계됐다" — 식품산업은 고객이 '덜 먹는' 시대에 적응해야. 특허 만료로 가격이 내려가 접근성이 커질 것. 올해 노보 수석과학고문에서 물러남.
광고: Olympia Auctions(현대 아프리카·중동 미술, 11월 11일).
🔍 9면 일라이 릴리 실적(마운자로 +65%)과 같은 GLP-1 흐름.
Life & Arts 4면 (PDF 20쪽) — Style2
디왈리 스타일, 세계로 (Report: Diwali style goes global — Sujata Assomull)
디왈리(올해 본 축일 11월 8일)를 앞두고 인도 디자이너들이 해외 트렁크쇼·행사 — 가우라브 굽타의 해러즈 행사, 사바사치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리셉션, 타룬 타힐리아니의 두바이 첫 해외 플래그십.
상세
해외 인도 디아스포라 3,730만명. 영국 힌두자 가문이 2026 선데이타임스 부자 순위 1위(약 380억파운드). 마니시 말호트라·아니타 동그레(뉴욕·두바이 매장)·아나미카 칸나 등. 소비자는 장인정신과 함께 편안함·활용도를 원함.
해러즈·셀프리지 팝업, 카르티에·불가리 디왈리 캠페인. 다만 자수·장식에 치중하지 않은 현대적 축제복 시장 공백은 여전.
케이틀린 콜린스의 정치적 파워 드레싱 (Interview: Kaitlan Collins on political power dressing — Elizabeth Paton)
CNN 최연소 백악관 수석기자이자 'The Source' 앵커(34)는 트럼프로부터 "웃지 않는 부패한 기자", "IQ 낮은" 등의 공격을 받아 옴.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라 웃어넘긴다".
상세
앨라배마 출신, 데일리콜러 인턴 출발. 바지 정장 선호, 베로니카 비어드·브랜든 맥스웰 등. 2023년 트럼프 타운홀에서 흰 정장. 스타일리스트 없이 직접 메이크업. 인스타 팔로워 240만명.
광고: Johnstons of Elgin.
Life & Arts 5면 (PDF 21쪽) — Style2
거의 40년이 지나도 '페이스'를 지키다 (George Michael: Keeping the Faith, almost 40 years on — Kate Finnigan)
1988년 조지 마이클의 'Faith' 룩(가죽 바이커 재킷·찢어진 501·카우보이부츠·흰 티·골드 에비에이터·십자가 귀걸이)은 마케터·스타일리스트 없이 24세 본인이 만든 것 — 11월 6일 개봉 콘서트 영화 'George Michael: The Faith Tour'(1988 파리 미공개 영상).
상세
1950년대 로커빌리와 1980년대 리바이스 '슈링크투핏' 광고 미학의 융합. 멜로즈 거리 'Leathers and Treasures'에서 산 BSA 로고 재킷. 디자이너 조르디 캠벨 데뷔쇼 등 지금도 영감.
스웨터 시즌을 위한 지속가능 가이드 (Environment: A sustainable guide to sweater season — Emily Chan)
PETA의 울 반대 시위 속 재생(regenerative) 니트 브랜드 5곳: Herd(브리티시 블루페이스드 레스터, 230마일 공급망), Norlha(티베트 야크털), Skall Studio(덴마크 퓐섬 농장), Peregrine(1796년 창업, 영국 재생 울 50%), YanYan(홍콩, 잉여 원사 활용).
상세
RWS·ZQ 인증도 완벽하진 않음(일부 인증농장이 PETA 조사에 연루). 앙고라는 동물복지 문제로 다수 리테일러가 금지. 광고: Begg x Co.
Life & Arts 6면 (PDF 22쪽) — Travel2
타슈켄트가 미래였던 시절 (Uzbekistan: When Tashkent was the future — Edwin Heathcote)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타슈켄트 모더니즘'(건물 10곳) 등재 — 사마르칸트·부하라 같은 실크로드 유산이 아니라 소련 시대 사회주의 모더니즘 건축. 소비에트 계획, 브루탈리즘, 오리엔탈리즘풍 포스트모더니즘이 뒤섞인 '유토피아적 건축'.
상세
계기: 1966년 4월 26일 대지진이 최소 7만8천 채를 파괴, 20만명 이상 이재민 → 소련 전역 건축가들이 재건에 투입되어 대로·광장·공공건물 건설.
명소: 초르수 바자르(돔, 1983), 1977년 개통한 중앙아시아 최초 지하철(핵 대피소 겸용) — 우주 테마 '코스모나브틀라르'역, 인민우호궁전(1981), 국립서커스(UFO형 돔, 1976), 옛 레닌박물관, 1966년 지진에도 온전히 살아남은 알리셰르 나보이 극장(1943~47, 레닌묘 설계자 슈세프), 호텔 우즈베키스탄(17층), 젬추크 주거동, 40km 밖 태양로 '헬리오콤플렉스'(3,500℃).
🔍 1966 타슈켄트 지진 후 재건과 '지진에도 살아남은 극장' — 지진공학 관점의 사례(내진 재건 도시계획).
[Postcard from... Maui] 화산 오르기 (Simon Usborne)
해수면에서 할레아칼라 정상(3,055m)까지 55km 연속 오르막 — '세계에서 가장 긴 포장 오르막'으로 불리며 투르 드 프랑스 최대 오르막의 약 2배. 전 프로선수 도니 아르놀트의 자전거를 빌려 4시간 반 만에 정상. 반신 마우이가 해를 붙잡았다는 폴리네시아 전설.
Life & Arts 7면 (PDF 23쪽) — Travel1
콘월로 가는 길고 호화로운 길 (The Britannic Explorer: The long, luxurious way to Cornwall — Henry Mance)
벨몬드(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운영사)의 침대열차 '브리타닉 익스플로러'로 런던 빅토리아→콘월 3박 여행. 2025년 첫 운행은 정비 문제로 취소, 음식 논란 등 우여곡절. 정원 36명, 객차 10량.
상세
폭풍으로 일부 일정 취소, 세인트아이브스·포이 방문, 콜위스팜 증류소, 브루턴의 하우저 & 워스 갤러리. 승무원은 따뜻하지만 '호텔이 아니라 기차'의 한계. 3박 일정 1인 5,800파운드부터.
Life & Arts 8면 (PDF 24쪽) — FT Globetrotter1
도쿄 사람들이 3시간을 달려가는 스시 (Japan: The sushi that Tokyoites will travel three hours for — Ben McCormack)
도야마만 어항 히미의 '스시 요시' — 셰프 오가와 이사오(48, 3대째, 2018년 인수)는 생선 도매업을 겸해 최상급 재료를 직접 고름. 손님 5분의 1이 도쿄에서 신칸센+택시로 2시간 반 걸려 옴. 점심 니기리 9점 4,400엔, 12점 6,600엔.
상세
도야마만은 수심 1,200m 이상으로 급경사 — 심해어가 해안 가까이 잡혀 몇 시간 내 식탁에. 대게는 산 채로 쪄 양념 없이, 홋카이도산 성게는 명반 없이 소금물에 운송. 도쿄 유명 셰프들(하시바 슌지 등)도 그에게 조언을 구함.
광고: Lisson Gallery 카르멘 에레라 전, FT Live 'Skin, Illuminated'(11월 24일).
Life & Arts 9면 (PDF 25쪽) — Books2
[에세이] 대륙의 표류 (Essay: Continental drift — Ben Hall)
러시아·중국, 심지어 미국의 위협 속 유럽은 통합이 절실하지만 민족주의 분열이 깊어짐. 두 신간 서평.
상세
『How Europe Survives』(카타리나 드브리스·알렉산드로스 켄티켈레니스): EU의 '죽지 않음' 자체가 성취 — 매번 붕괴 직전에 버티는 '적응적 강인함'을 정체성으로 보고, 이를 '효과적 주권'으로 전환하라고 주장. 드라기 보고서의 개혁 이행이 관건.
『Europe in 7½ Chapters』(티머시 가턴 애시): 평화·번영 속에 자란 유럽인들이 오히려 유럽을 탓하는 '기억의 위기'. 향후 5~10년 반자유주의·민족주의 유럽이 우위일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
파벨 두로프의 엇갈린 메시지 (Pavel Durov's mixed messages — Elaine Moore)
『Killer App: The Rise of Telegram and the Battle for the Future of the Internet』(대런 루카이데스) 서평.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의 반권위주의 신화와 실제(실용주의·크렘린 협력 의혹) 사이의 간극.
상세
기본 종단간 암호화 부재, 자체 암호 프로토콜에 대한 보안 전문가 비판, 2024년 프랑스 체포 후 수사 협조로 정책 변경(사용자 IP·전화번호 제공 가능). 저자는 두로프 인터뷰에 실패했으나 텔레그램은 이용자 10억명 돌파.
Life & Arts 10면 (PDF 26쪽) — Books3
불타는 혼합물을 만든 재료들 (The mix that made a fiery brew — Sergey Radchenko)
사이먼 세백 몬티피오리 『The Cauldron: The Making of the Modern Middle East』 서평. 1부 '제국'(오스만 붕괴~), 2부 '독립국가'(2차대전~현재: 1953 이란 쿠데타, 나세르주의, 6일전쟁, 이란혁명, 9·11, 아랍의 봄, 시리아 내전, 10·7과 미국의 대이란 개입까지).
상세
인물의 결함·공포·위대함·어리석음에 대한 매혹이 강점(파루크 국왕, 시인 호메이니). 오바마의 시리아 '레드라인'을 미국 패권 상실의 결정적 순간으로 봄. 가자 문제는 균형 있게 다루려 하나 하마스 책임을 강조. 책은 '에픽 퓨리' 작전 초반까지 다룸.
시간과 조류 (Time and tide — John Vaughan)
『No One Tells You: The Last Years of Edna O'Brien』(카를로 게블러) — 아일랜드 작가 에드나 오브라이언(2024년 93세 별세)의 장남이 쓴, 어머니의 노쇠와 마지막 해들에 대한 회고록. 모자의 복잡한 관계와 '지루한 노년'이라는 적.
분노의 뿌리 (Roots of rage — Helen Barrett)
『Felled: The Killing at Sycamore Gap』(앤드루 행킨슨) — 2023년 하드리아누스 방벽의 명물 시카모어 나무를 벤 두 남성(그레이엄·캐러더스, 각 4년3개월형) 사건. 저자는 빈곤·절망이 '무의미한 폭력'의 배경일 수 있다고 시사하며 자신의 위기도 교차 서술.
Life & Arts 11면 (PDF 27쪽) — Books4
의심하는 정신 (Suspicious mind — Houman Barekat)
톰 매카시 6번째 소설 『The Rhyl Poster』: 이라크전 참전 후 유럽사법재판소 법률가가 된 벤저민 스탠턴이 스위스 핸들러에게 기밀 문서를 넘기는 스파이·오피오이드 중독자가 되는 느린 심리 스릴러. 푸코적 권력 구조 속 개인의 무력함.
단조(短調)의 교훈, 사랑, 삶 (Lessons, love and life in a minor key — Magnus Rena)
이윤 리 『Music Against the Night』: 3부작 첫 권. 녹턴을 창시한 아일랜드 작곡가 존 필드와 아내 아델라이드 페르슈롱(프랑스령 인도 퐁디셰리 출신 피아니스트)의 유년. 소리로 장면을 그리는 '공감각' 소설.
거울의 방 속 반영 (Reflections in a hall of mirrors — Oonagh Devitt Tremblay)
안 세르 『Virtue and Rosalind』(마크 허친슨 역): 관습을 거스르는 짧은 비네트형 소설. 2025년 국제부커상 후보 작가.
마침표의 실종 (Missing the full point — John Self)
노벨상 작가 욘 포세 『Vaim Hotel』: 가상의 노르웨이 마을 바임을 배경으로 한 3부작 둘째 권. 마침표 대신 쉼표로 이어지는 '느린 산문'. 1편보다 감정 무게는 약함 — "속편은 늘 별로"라는 세르반테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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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부커상 최종후보 6편 리뷰(11월 9일 발표).
Life & Arts 12면 (PDF 28쪽) — Arts2
스티브 부세미 — "이걸 사랑해야 계속할 수 있다" (Steve Buscemi: 'You have to love this to keep doing it' — Stephanie Bunbury)
경력 50년·영화 200편의 배우(68)가 마틴 맥도나의 블랙코미디 'Wild Horse Nine'(11월 6일 개봉)에서 1973년 칠레 아옌데 쿠데타를 준비하는 쓰라린 CIA 지국장 MJ 역(존 말코비치·샘 록웰 공연). 올해 미국 주도의 베네수엘라 정권교체와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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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토박이, 소방관 출신. 'Parting Glances'(1986)로 데뷔,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1992) 미스터 핑크로 주목. 코엔 형제·짐 자무시·애덤 샌들러(15편) 작품, '보드워크 엠파이어' 주연, '웬즈데이'. "인디 영화계가 내가 할리우드로 갔다고 생각해도 상관없다".
300살 스트라디바리우스 첼로의 (불)모험 (Classical: The (mis)adventures of my 300-year-old Stradivarius cello — Steven Isserlis)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연주하는 1726년작 '마르키스 드 코르베롱' — 1794년 공포정치 때 단두대에서 처형된 첫 소유자 이름. 이후 휴고 베커 등을 거쳐 1960년 오드리 멜빌이 영국 왕립음악원에 기증, 자라 넬소바가 생전 사용. 신보 발매, 11월 9일 위그모어홀 연주.
Life & Arts 13면 (PDF 29쪽) — Arts2
세잔의 지속적 영향력은 무엇으로 설명되나 (Grand Palais: What explains Cézanne's enduring influence? — Jackie Wullschläger)
파리 그랑팔레 '세잔과 우리'(퐁피두·오르세·오랑주리 공동, 1월 17일까지): 작품 약 180점, 절반은 세잔, 절반은 그에 응답한 마티스·피카소·브라크·모딜리아니·말레비치·자오우키·피터 도이그·엘스워스 켈리·뤽 튀만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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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 수업이자 섹시한 현대전" — 큐비즘·포비즘 실험과의 대화는 탁월, 전후 섹션과 팝아트(워홀·리히텐슈타인)는 약함.
스위스 컬트 건축가의 카리스마 있는 예술 신전 (Fondation Beyeler: A charismatic temple to art from Switzerland's cult architect — Edwin Heathcote)
바젤 바이엘러 재단(렌초 피아노 설계, 1997)에 페터 춤토르의 Wyss 뮤지엄 신관 — 손으로 다진 콘크리트·석회석 혼합 '농부의 콘크리트' 벽, 측면 채광. 개관전 'Constellations'(2027년 9월 5일까지). 총비용 1.2억 스위스프랑, 무료 공개 공간.
Life & Arts 14면 (PDF 30쪽) — Arts · Diversions2
과학이 미국을 만든 방법 (Exhibition: How science built America — Neville Hawcock)
런던 과학박물관 'Becoming America: How Science Shaped a Nation'(2027년 4월 25일까지) — 건국 250주년 맞이. 1776년 7월 4일 필라델피아에서 인쇄된 독립선언서 200부 중 하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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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3세와 조지 워싱턴(측량사·농업 실험가이자 노예 317명 소유)으로 시작. 원주민과 노예가 지닌 과학·농업 지식, 메이슨-딕슨선 측량용 나침반, 1763년 선언선 지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전기 실험, 마크 케이츠비의 흰머리수리 수채화, 마스토돈 뼈(뷔퐁의 '신대륙 퇴화론' 반박) 등.
Diversions — 체스·브리지·퍼즐
체스(레너드 바든): 11세 영국 소녀 보다나 시바난단이 폴가르 유디트의 기록을 7개월 앞당겨 역대 최연소 여성 인터내셔널 마스터 요건 충족(몬테네그로 부드바 유럽여자클럽컵, 5.5/7). 퍼즐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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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폴 멘델슨): 팀전 핸드 해설 — 안전 플레이로 계약 확보.
Polymath 1,411(GOZO), Crossword 18,520(LEONIDAS) 및 이전 해답 — 퍼즐 내용 전사 생략.
Life & Arts 15면 (PDF 31쪽) — Arts1
파투마타 디아와라 — "천 번의 협업 끝에, 이게 나다" ('After a thousand collaborations, this is me' — David Honigmann)
말리 출신 싱어송라이터가 어쿠스틱 뿌리로 회귀한 6월 신보 'Massa'(마티외 셰디드 공동프로듀스). 코트디부아르 출생, 19세 파리행, 배우 활동 후 2011년 데뷔 앨범 'Fatou'. 데이먼 알반·고릴라즈·폴 매카트니·로베르토 폰세카 등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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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장애아 엄마·일부다처 속 여성에 대한 연대, 바람피우는 남편 비판, 최근 별세한 부친에게 바친 곡. 11월 18일 EFG 런던 재즈 페스티벌(라운드하우스) 공연.
광고: Frieze Abu Dhabi(11월 19~22일), Paris Photo(그랑팔레, 11월 12~15일).
Life & Arts 16~17면 (PDF 32~33쪽) — Magazine (LONG READS · INTERVIEWS · IDEAS)2
아이를 갖는 게 인생을 망칠 수 있을까? (Can having a child ruin your life? — Emma Jacobs)
회원 11.5만명 이상 페이스북 그룹 'I Regret Having Children'을 운영하는 지아니나 로건(44)과 '부모됨 후회'라는 금기를 다룬 장문 기사. 익명 게시글엔 분노·탈진·재정난·정체성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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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SWPS대 콘라드 피오트로프스키: 부모의 5~15%가 후회 — 영구적인지는 불명. 이스라엘 사회학자 오르나 도나스 『Regretting Motherhood』(2017, 여성 23명 인터뷰):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부모됨을 후회할 수 있음. 레이첼 커스크, 코린 마이어(『No Kids』), 자라 피셔 등 이 주제를 말한 작가들이 받은 적대.
출산율 하락과 '사회적 전염' 우려도 있지만, 로건은 "후회를 인정하고, 남을 설득하려 하지 말라"고 강조.
[Undercover Economist] 트릭 오어 트릿이 치명적일 수 있을까? (Can trick or treat turn deadly? — Tim Harford)
1970년대부터 '독 든 할로윈 사탕' 공포가 퍼졌지만 사회학자 조엘 베스트의 조사 결과 낯선 사람이 독살한 아이는 사실상 없음 — 1974년 사건(티머시 오브라이언)은 보험금을 노린 아버지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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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서의 위험'(Loewenstein 등 2001): 위험 인식은 확률보다 생생함·즉시성·분위기에 좌우. 파리·영국의 '주사 스파이킹' 보고도 실제 약물 주입 증거는 거의 없음. 할로윈의 진짜 위험은 차량 — 매년 아이들이 차에 치여 숨지는 가장 위험한 밤.
Life & Arts 18면 (PDF 34쪽) — Magazine1
다른 종류의 인도 여신 (A different kind of Indian goddess — Snigdha Poonam)
인도 케랄라에서 보디빌딩을 하는 여성들 — 사진가 키르타나 쿤나스의 연작 'Not What You Saw'(암스테르담 Foam 3h, 11월 27일까지). 전통 수직물로 만든 의상으로 신화 속 여신처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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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미카 센틸쿠마르는 보수적인 부모 몰래 운동, 미스 인디아 2연패 후 2025년 인도네시아 세계보디빌딩선수권 여성 웰니스 부문 금메달. "사람들이 뭐라 할까"가 최대 장벽, 엄마가 된 뒤 30대 후반에 시작한 여성들도. 가족·사회의 여성성 관념에 균열.
Life & Arts 19면 (PDF 35쪽) — Magazine | Food & drink3
[Recipe club] 가을에 반할 요리 (A fall dish to fall for)
런던 노팅힐 펍 레스토랑 'The Fat Badger'(조지 윌리엄스 셰프)의 채소 수프: 파스닙·셀러리악·당근·양파·토마토 통조림에 강황·커민·고수씨·칠리·훈제 파프리카를 넣어 오븐에 구운 뒤 갈고 블루치즈(캐셜 블루)를 올림. 오프드라이 리슬링 추천.
술을 끊고 와인을 더 음미하게 된 이유 (Sommelier's notebook: How giving up alcohol made me appreciate wine — Joseph Radford)
에든버러 레스토랑 와인 바이어인 필자는 7년째 금주 중이면서 와인을 사고판다. 마시지 않고 맛보고 뱉으며 미네랄리티·향을 더 섬세하게 인식 — 업계 전반이 '덜 마시되 더 좋은 것'으로 이동, 무·저알코올 페어링 확산.
[Wine] 기다릴 가치가 있는 보르도 빈티지 (A bordeaux vintage worth waiting for — Jancis Robinson)
2010 보르도 37종 시음(런던 사보이, 자선 디너): 젊을 때는 타닌이 강하지만 장기 숙성형 빈티지 — 전통주의자용. 최고 가성비는 샤토 그랑퓌 라코스트, 라 미시옹 오브리옹이 오브리옹보다 낫다는 평, 첫 등급 중 라투르 인상적. 페삭레오냥·포므롤(비외 샤토 세르탕)·생테밀리옹(피작)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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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추천 2010 보르도와 저가 보르도 목록(가격·판매처 — 전사 생략).
Life & Arts 20면 (PDF 36쪽) — Life & Arts 칼럼3
[Snapshot] 로저 베일 '로드 앤드 커스텀'의 무제(1967~68) (Untitled from 'Rod and Custom' by Roger Vail)
1960년대 미국 중서부 핫로드(개조차) 경주를 찍은 사진가 로저 베일의 쉐비 II 노바 스포츠 쿠페 사진 — 조셉 벨로스 갤러리 온라인 전시.
[Trending] 10대 일기에서 배운 것 (What I learnt from my teenage diaries — Isabel Berwick)
1977년부터 쓴 일기를 다시 읽으며 반복되는 부정적 패턴(남의 인정 갈구, 감정 표현 회피)을 발견. 딸의 일갈 "엄마 진짜 찌질했네". 아날로그 과거의 특권, 중년 전환기에 '한 걸음 물러나 더 멀리 뛰기(reculer pour mieux sauter)'.
[Citizen of nowhere] 정치에 무관심할 권리 (The right to be apolitical — Janan Ganesh)
토마스 만을 다룬 영화 'Fatherland'를 계기로: 만의 정치적 행보(바이마르 반동→자유주의)는 '정치하기'의 어려움을 보여줌. 대부분의 의견은 평범하거나 틀림 — 모두가 모든 사안에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는 침해적이고 어리석다. 독일 지식인의 '내적 망명'처럼 '계몽된 무관심'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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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HTSI 발행 일정, FT Weekend 뉴스레터. 체스 퍼즐 2698 해답 수록.
House & Home 1면 (PDF 37쪽) — PROPERTY · INTERIORS · ARCHITECTURE · GARDENS1
아테네 랩소디? (Athenian rhapsody? — Eleni Varvitsioti)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크리스 로코스(영국 최대 납세자 중 하나, 작년 약 3.3억파운드 납부)가 9월 런던에서 아테네로 이전 발표 — 그리스는 부유층에게 '가족과 사업까지 데려오라'고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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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비거주자(non-dom) 제도: 그리스 부동산 등 50만유로 이상 투자 시 해외소득 연 10만유로 정액과세, 은퇴자 15년간 7%, 이전 근로자 소득세 50% 감면. 올여름 투자운용사 성과보수 세율 15%→5%(연 300만유로 이상 그리스 내 지출 조건). 약 500건 신청, 절반은 유럽 외.
그리스 소더비 리얼티: non-dom 수혜자가 2025년 거래의 약 3분의 1(2024년 이전 거의 0), 절반 이상 영국 여권. 아테네 리비에라(글리파다·불라·불리아그메니)에서 저층 빌라가 고급 아파트로 대체 — 옛 정취 상실 우려.
집값은 2008~2017년 40% 이상 하락 후 2017년 저점 대비 약 85% 상승, 2008년 고점을 7% 상회(2026년 2분기 전년比 5.5%↑). 골든비자 문턱 25만→80만유로로 상향, 중국인이 투자 거주허가 12,700건(약 절반). 베를린에서 온 가족 사례: 생활비는 독일보다 약 20% 높지만 삶의 질은 더 높다. (2면 계속)
House & Home 2~3면 (PDF 38~39쪽)3
아테네 랩소디? (계속) (Athenian rhapsody? — continued)
공급 부족: 2017년 이후 글리파다·불라·불리아그메니·바리에서 주택 4,000채 이상 거래, 약 1,200건은 2024년 1월~2026년 9월. 10년 넘게 신축이 거의 없었음. 고급 신축 ㎡당 1만5천~2만유로, 최고급 3만유로. 예: 글리파다 펜트하우스 340만유로, 불리아그메니 'Chrysalis' 675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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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엘리니콘 공항 재개발(주거·호텔·해변 고층 '미니 두바이') — 1,300가구 중 850~900가구 판매, 외국인 비중 20~25%(초기 40%). 국제학교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 Inspired Education이 2028년 9월 개교 예정.
과제는 부유층을 '머물게' 하는 것 — 세제의 안정성, 국제 금융서비스 생태계, 사무실·학교. 베를린 가족은 '3~5년 실험'으로 생각.
[Perspectives] 집에서 가장 좋은 자리는 누구 것인가? (Who gets the best seat in your house? — Hannah Shuckburgh)
거실의 '그 의자' 쟁탈전. 미국인 3분의 2가 비공식 '지정석'이 있다는 조사. 가부장적 좌석 배치가 여전함에 놀람 — 외교관 루시 퍼거슨은 식탁 상석을 생일자에게 주는 방식.
[Architecture] 활기찬 3인조 (Trio with brio — Malaika Byng)
터너상 수상 콜렉티브 Assemble 출신 조 핼리건·댄 워터스톤·애덤 윌리스의 런던 스튜디오 'Jam' — 마르세유 유리연구소 Cirva 레지던시에서 만든 유리 가로등 'Lampposts' 컬렉션(파리 Galerie kreo, 12월 23일까지). 사우스런던 매너플레이스(나이키·팰리스 스케이트 허브), 뉴엄 19세기 창고 개조, 2028년 암스테르담 하트윅 뮤지엄(옛 법원 개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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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퀸타 두 라구(포르투갈 알가르브 골프).
House & Home 4~5면 (PDF 40~41쪽)1
[Design] 대담한 도하 (Derring-Doha — Constance Ayrton)
카타르 현대디자인 비엔날레 'Design Doha' 2회(11월 5일~2027년 1월 31일, 유네스코 디자인 도시 도하) —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 디자이너 100명 이상, 도하 최古 구역 페리지 알아스막 골목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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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6점: 소피아 카시미·주비다(모로코)의 페스 직물 거대 큐브 'Sharing the Same Roof, 5,481km Apart', 타마라 칼로(레바논)의 레바논 화폐 자수 'Current Sea 20000', 디나 누르 사티(수단/소말리아)의 아스완댐으로 사라진 누비아 장식 'Lake Nubia II', 파이살 타바라(시리아)의 바라다강 테이블, 미르나 바미에(팔레스타인) 연결된 항아리, 아야 무그(UAE/이집트) 파피루스 섬유 사이드테이블.
전면 광고: Hamptons 해외 부동산(시체스·바베이도스·안도라·알가르브·코츠월드·마르케·케이프·쿠르슈벨), Knight Frank 런던 지점(PDF 41쪽 전면).
House & Home 6~7면 (PDF 42~43쪽)1
[At home with the FT] 벨에어의 음악출판 왕자 (The music-publishing prince of Bel Air — York Membery)
워너 채펄 뮤직 CEO 가이 무트(60)의 LA 벨에어 1964년 미드센추리 주택(올림픽 수영선수 출신 배우 에스터 윌리엄스가 살던 집). 2019년 취임 후 사업 규모를 두 배로 — 두아 리파·에이미 앨런(사브리나 카펜터 곡) 등 계약. EMI·소니에서 자미로콰이·에이미 와인하우스·악틱 몽키스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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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음악출판인 최초로 영국 MITS 어워드 수상 예정(과거 수상자 애니 레녹스·카일리 미노그·엘튼 존). 스칸디나비아+캘리포니아 인테리어, 와인하우스 'Back to Black' 플래티넘 디스크, JBL 4312A 모니터, 선인장 정원. "정치인들은 음악산업의 가치를 모른다 — 영화는 세제혜택을 받는데 음악은 없다".
Property Gallery(PDF 43쪽): 부동산 광고 — 파리 3구 아파트(649만유로), 런던 Dexters 매물(사우스켄싱턴 750만파운드, 세인트존스우드 1,200만파운드 등), 하트퍼드셔 올드 렉토리, 더블린 세인트킬다(1,400만유로), 미국 그리니치·브루클라인, 요트 MOUNA 등 — 개별 매물 전사 생략.
House & Home 8면 (PDF 44쪽)1
[Environment] 핫한 지역난방 (Hot to trot — Hugo Cox)
코펜하겐 아마게르 바케 폐기물 발전소: 옥상에 스키 슬로프, 최대 1,100℃로 쓰레기를 태워 3,000km 단열관으로 15만 가구에 열 공급 — 도시 난방의 98%를 지역난방이 담당. 스톡홀름(80만 가구), 레이캬비크(지열), 소피아, 제네바 GeniLac(호수 심층수).
상세
영국은 1960~70년대 실패 이후 재도전: 47.7만 가구가 열네트워크 사용, 2035년 두 배(375만 가구 상당), 2050년 난방 수요의 5분의 1 목표. 정부 Green Heat Network Fund가 작년 21개 사업에 2.24억파운드. 2023년 조사로 사용자 3분의 2가 더 저렴.
사례: 런던 올림픽파크 Kings Yard 에너지센터(7,000가구, 20km 배관, 웨스트필드 냉각수 폐열·리 강 히트펌프), 브리스틀(2011~, 1.35만 가구, CO₂ 8,000톤 절감, '열 우선 구역' 지정). 1월부터 Ofgem 규제로 소비자 보호 강화되지만, 상업계약 탓 가격상한 미적용·고장 책임 불명 등 '연료빈곤행동'의 회의론. 미국-이란 전쟁발 에너지 안보 우려가 배경.
광고: CBRE 밀라노 Via Amedei 4/6.
House & Home 9면 (PDF 45쪽)1
[Interiors] 미녀와 야수 같은 인테리어 (Beauty and the beastly — Keith Flanagan)
할퀴고 으르렁대고 찌르는 '맹수·가시' 모티프가 인테리어 트렌드: 사라 스테이시의 3D프린트 사자 입 벽난로(댈러스 Kips Bay 쇼하우스), 마이크 디아스의 송곳니 사이드테이블, 조시 페이지의 가시 스툴, PE 게린의 뱀 문손잡이, 뒤마 메이드의 발톱 벽등. 18세기 치펀데일의 동물발 가구 전통의 부활 — 다만 과하면 섬뜩해질 수 있다는 경고.
상세
광고: Fitzjohn's 햄스테드(No.11 런칭, 215만파운드부터).
House & Home 10면 (PDF 46쪽)1
[On gardens] 죽음이 어울리는 식물들 (Death becomes them — Robin Lane Fox)
긴 가뭄과 폭염으로 죽은 줄 알았던 식물들이 비가 오자 되살아남 — 루드베키아 'Herbstsonne', 살비아 울리기노사, 클레마티스 탕구티카 'Bill MacKenzie', 헬레보루스, 마가목(Sorbus hupehensis), 앵초 'Garryarde Guinevere'의 '부활'. 교훈: 기후변화 시대엔 봄 대신 10~11월에 심어라.
상세
광고: Sutaya(퀸타 두 라구 레지던스), TAG Heuer.
※ 1면에 안내된 HTSI '가을 여행 특집' 매거진은 이번 PDF(46쪽)에 포함돼 있지 않음.
🔖 열린 작업 · 남은 일 4건 · 맹주님 확인 필요 0건 · 기한 가까운 순
높음졸업
디펜스 심사논문 송부
다음 할 일Dissertation 최종본을 마무리한다.
  • 11/20 졸업신청·심사위원 포털 등록
  • 11/24 디펜스 전 서류
  • 12/2 10:00 디펜스
D-17심사 15일 전 전체 심사위원 송부맹주님
높음과제
원전과제 기술보고서
다음 할 일2단계 보고서 초안을 최종 검토한다.
  • 정확한 마감일 확인 후 D-7·D-1 리마인더
  • 초안 작성
11월 초(정확한 날짜 미확인)맹주님 → 리무루
중간교육
인턴 AI 수업 v2
다음 할 일1회차 배포 반응을 확인한다.
  • 2회차(데이터) 제작
  • 배송 전 전 장 직접 열람+ship_gate
기한 없음맹주님 → 리무루
중간과제
특수교 SHM 이상거동 탐지 모델
다음 할 일착수보고회에서 받은 실교량 데이터 정보(온도·채널 구성)를 공유한다.
  • Stage 계획 확정
  • 센서그래프 정의
기한 없음맹주님 → 리무루
🔧 이어서 할 일 3건 · 지난 세션에서 멈춘 지점
깊게 파기: Neural Operator 10/29
어디까지 했나
  • 1단계 노트북 2개(nb01 Duhamel=연산자, nb02 공식 FNO→Bouc–Wen) 메인 재실행 오류 0, PLAN.md·deepdive.json 단계+통과기준으로 변환, 대시보드 ⛏ 칸
해외 포닥 준비 10/28
어디까지 했나
  • 레이더 v2 완성(교수 339·대학 153, QS 토목 순위·나라 선호순, postdoc.html)
플래너·대시보드·캘린더 개선 10/28
어디까지 했나
  • 플래너를 원래 주간 구조로 복귀(새 파일 탭「🗓 플래너」, 맨 위 자유 목표 칸)·gsheet_scheduler 전환·대시보드↔플래너 링크 완료
📋 진행 중 작업 상세 6건 · 2026-10-27 14:30 기준
원전과제(KAERI) 정성적 기술보고서 — 비선형 지진응답 예측
v3 완성 (1차 양식, 44쪽) · 맹주님 검토 대기
❓ 정확한 마감일❓ 참고문헌 [43] SNU·UNIST 하이브리드 실험 보고서 정식 서지
한 것 7개 보기
  • 1단계 보고서 11개 파일을 4090 Dropbox에서 가져와 정독 (projects/kaeri_report/stage1_ref, txt/)
  • 1단계 양식 분석: [정성적 증빙자료] 표지 → 요약문 → 서론 → 기법·선행연구 → OPR-1000/APR-1400 적용성 → 결론, 본문 약 36쪽
  • 2단계 계획(PLAN.md): 가제·3장 목차·일정 초안(마감 11/6 가정)
  • 2장 선행연구 후보 33편 정리(prior_work.md) — DOI 24편 실제 조회 확인, 7편 미확인 표시
  • 10/26 4090에서 학위논문 v9.2(5장 비선형)·ch5 코드(models.py, ch5.ipynb) 확보 → stage2_src/
  • 10/26 v1 완성: 32쪽·그림 15·표 15·참고문헌 43편, docx+PDF (report_v1.*)
  • 10/27 v3: 1차 최종본 hwp 틀(표지 정보표·장표지·목차) + 2단계 내용, 그림 15/15 (report_v3.hwp/pdf)
📁 projects/kaeri_report/ (PLAN.md · prior_work.md · README.md)
인턴 AI 수업 v2 — 1회차
1회차 v6 완성 · 배포 대기
❓ 13번 장 분할 여부❓ 배포 후 인턴 반응
한 것 5개 보기
  • v1→v6까지 6차 개정: 개념 먼저(AI·ML·DL 정의·역사), 원논문 그림 6편, 편집 디자인
  • 60분 수업 구성(강의 35·실습 20·정리 5), 장별 누적 시간 표시, 발표 대본 35장
  • 실습 노트북 결함 3개 수정·실행 검증(MAE 0.770, MSE 6.14 vs 9.59, 정확도 0.900, 이상치 2/2)
  • GitHub·대학 강의 덱 벤치마킹, 화면 메타 문구 전부 제거
  • v6: 그림 13장을 학회 수준으로 재제작(단위·수식·패널 라벨·빨간 테두리) — 학회 덱 비교 검토 8/10
📁 media/intern_v2/s01/ · 웹 /intern/s01.html · PDF media/_dl/intern_s01_slides.pdf
데일리 브리핑 대시보드
개선 완료 · 고정 주소는 대기
❓ Tailscale로 주소 고정할지
한 것 3개 보기
  • 링크 아이콘(파비콘·홈 화면 아이콘·미리보기 제목) 추가
  • 📖 읽을거리 칸 신설 — 올려 둔 기사 전문 자동 목록 (FT 10/24 칼럼 1편)
  • 이 '작업 상세' 칸 추가
📁 tools/gen_dashboard.py · media/brief_dashboard/
디펜스 일정
12/2(수) 10:00 확정 · 응답 추적 종료
한 것 2개 보기
  • 일정조사 응답 추적 알림 삭제(10/26)
  • 남은 알림 유지: 11/14·11/17 심사논문 송부, 11/20 졸업신청, 11/24 서류, 11/25 D-7, 12/1 D-1, 12/2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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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엔 FT 지면이 없어서 일요일 아침 수집 실패는 장애가 아님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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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송 전 필수 검토 3종을 덱 스킬에 추가: 청중 페르소나 통독 · 벤치마킹 · 실습 노트북 실행
  • 과학·공학 학회 덱 7개 수집·분석(JHU Centrum IntelliPhysics 6 + Lu Lu 1) → 패턴 15개 정리
  • 덱 만들기 전 필독 참고자료로 등록 (skills/source-to-deck/references/sci_eng_conference_decks.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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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게 파기 · Neural Operator 1/5단계 · 기한 없이 통과 기준을 채우면 다음 단계
1단계 연산자란 무엇인가: Duhamel에서 FNO까지2단계 FNO를 맨손으로: 해상도 불변성3단계 DeepONet: 모드 중첩의 신경망 버전4단계 시간을 어떻게 다루나: 자기회귀 롤아웃과 오차 누적5단계 재현과 설명
1단계 · 연산자란 무엇인가: Duhamel에서 FNO까지
읽을 것 2편
인출 연습 · 먼저 답해 보고 확인
❓ SDOF 지진응답이 '선형 연산자'라는 말을 수학적으로 쓰면? 어떤 두 성질을 보이면 \(a_g \mapsto u\) 가 선형 시불변(LTI) 연산자인가?
💡 답 보기
선형성 \(\mathcal{L}[a p_1 + b p_2] = a\mathcal{L}[p_1] + b\mathcal{L}[p_2]\) 와 시불변성 \(\mathcal{L}[p(t-\Delta)] = u(t-\Delta)\). nb01 [5][6]에서 두 상대오차 모두 ~\(10^{-16}\)(기계정밀도)로 확인.
❓ Duhamel 적분을 커널 적분 연산자로 쓰면? 커널 \(\kappa(t,\tau)\) 는 무엇이고 왜 차 \(t-\tau\) 에만 의존하나?
💡 답 보기
\(u(t)=\int_0^t h(t-\tau)p(\tau)d\tau = \mathcal{G}[p](t)=\int \kappa(t,\tau)p(\tau)d\tau\), \(\kappa(t,\tau)=h(t-\tau)\). 시불변(LTI)이기 때문에 커널이 절대시각이 아니라 차에만 의존 → 합성곱.
❓ 임펄스응답(Green 함수) \(h(t)\) 와 전달함수 \(H(\omega)\) 를 SDOF에 대해 쓰고, 둘의 관계는?
💡 답 보기
\(h(t)=\frac{1}{m\omega_d}e^{-\zeta\omega_n t}\sin(\omega_d t)\,\mathbf{1}(t\ge 0)\), \(H(\omega)=\frac{1}{k-m\omega^2+ic\omega}\). \(H=\mathcal{F}\{h\}\). 합성곱 정리로 \(U(\omega)=H(\omega)P(\omega)\).
❓ nb01에서 \(\mathrm{irfft}(H\cdot\mathrm{rfft}(p))\) 가 Duhamel과 처음엔 33% 어긋났다. 원인과 해결은?
💡 답 보기
rfft는 신호가 주기적이라 가정 → 순환(circular) 합성곱. 감쇠 5%로 응답이 기록 길이 안에 안 사그라들어 꼬리가 앞으로 감겨 time aliasing 발생. 입력을 0-패딩(4배)해 울림이 끝날 공간을 주면 순환=선형이 되어 Duhamel과 일치(오차 ~\(10^{-4}\)). 이 '주기성 가정'은 FNO의 rfft에도 그대로 있음.
❓ FNO의 Fourier layer가 nb01의 \(H(\omega)\) 곱셈과 다른 점 딱 두 가지는?
💡 답 보기
(1) 고정 물리식 \(H(\omega)\) 대신 학습된 복소 가중치 \(R_\theta\), (2) 모든 주파수가 아니라 앞쪽 저주파 모드 몇 개만 유지(고주파 절단 = 저역통과). nb01 [7]에서 공진 모드(~20번)를 포함하면 오차 급락 → 저모드만 학습하는 근거.
❓ 공식 SpectralConv1d.forward의 연산 순서를 4단계로? compl_mul1d의 einsum은?
💡 답 보기
\(\mathrm{rfft}\) → 길이 \(L/2+1\) 0버퍼 → 앞 modes개만 복소곱 contract → \(\mathrm{irfft}(n=L)\) (+bias). einsum은 \(\texttt{"bix,iox->box"}\): (batch,in,x)·(in,out,x)→(batch,out,x), 공식 _contract_dense의 1D 축약과 동일.
❓ FNO1d의 전체 뼈대 3단계와 각 Fourier block의 구성, 기본 비선형은?
💡 답 보기
lifting(채널→width) → N개 Fourier block → projection(width→출력). 각 block = SpectralConv1d(스펙트럴 경로) + pointwise skip(1x1 Conv, 국소 경로)의 합에 \(F.\mathrm{gelu}\). 입력엔 좌표 grid를 채널로 추가. (공식 fno.py 구조)
❓ 왜 Bouc-Wen 비선형 SDOF엔 전달함수 \(H(\omega)\) 하나로 입력→출력을 못 쓰나? 그게 신경연산자를 쓰는 이유와 어떻게 연결되나?
💡 답 보기
복원력이 변위에 선형이 아니라 이력(hysteresis, 상태변수 z)을 그려서 입력 지진동의 세기/모양마다 응답 관계가 달라짐 → 단일 선형 전달함수로 표현 불가. 그래서 연산자 \(a_g\mapsto u\) 를 데이터로 학습(FNO). nb02에서 smoke run으로 틀만 세움(성능은 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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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잡음 선형 RNN 학습동역학 ↗등록 10-28 · 2일 지남
❓ 규제 강도 \(\kappa=0\)이면 진폭 붕괴 상전이가 왜 일어나지 않는가?
💡 답 보기
\(\kappa=0\)이면 가중치 크기에 벌점이 없어 시스템은 그냥 \(u\to\infty,\ v\to0\)으로 보내 \(N=uv=1\)을 유지하면서 잡음도 최소화한다. 상전이는 크기를 키우는 것 자체가 비용이 될 때(즉 \(\kappa>0\))만 나타나며, \(\kappa\to0\)이면 임계 잡음 \(\sigma^2_{crit}(\kappa)\to\infty\)가 된다.
🧩 스스로 점검 5문항 더 풀기
  1. Q1 · 회상 — 잡음이 전혀 없을 때(\(S=0\)), 같은 필터 \(f(t)\)를 만드는 \((u,v,W)\) 조합이 왜 무수히 많은가?
    💡 답 보기
    Q1 가역 선형변환 \(T\)에 대해 \(v\to T^Tv,\ u\to T^{-1}u,\ W\to T^{-1}WT\)로 바꿔도 \(v^Te^{Wt}u\)는 불변이다(식 9). 회전·스케일 변환을 포함한 모든 \(T\)가 동등한 해를 만들기 때문에 해 공간이 거대하게 퇴화돼 있다.
  2. Q2 · 적용 — \(v^* = S^{-1}u / (u^TS^{-1}u)\)라는 식은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유도되며, 이 식이 말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 답 보기
    Q2 \(W\)의 모든 고유값이 정답(\(W=(\gamma-c^*)I\))이고 \(u^Tv=1\) 제약 하에 \(J_{\text{noise}}\)를 최소화할 때 나오는 최적 읽기출력이다(식 11, 부록 B의 저수지 컴퓨팅 설정과 동일). "읽기출력은 각 상태 방향을 그 방향의 잡음 수준에 반비례해서 읽어야 한다"는 뜻이다.
  3. Q3 · 조건 변경 — 규제 강도 \(\kappa=0\)이면 6절의 상전이(진폭 붕괴)가 왜 일어나지 않는가?
    💡 답 보기
    Q3 \(\kappa=0\)이면 가중치 크기를 벌점 없이 키울 수 있으므로, 시스템은 그냥 \(u\to\infty,\ v\to0\)로 보내 \(N=uv=1\)(과제 성능 유지)과 잡음 최소화를 동시에 만족시킨다(5절). 상전이는 "크기를 무한정 키우는 것 자체가 비싸질 때"(즉 \(\kappa>0\))만 나타난다 — \(q(\kappa)\to0\)이므로 \(\sigma^2_{\text{crit}}(\kappa)\to\infty\)(식 22).
  4. Q4 · 오해 판별 — "잡음이 있는 학습은 항상 더 좋은(일반화 잘 되는) 해를 찾는다" — 이 논문의 결론과 왜 다른가?
    💡 답 보기
    Q4 저자는 토의(§8/Discussion)에서 명확히 구분한다: 잡음은 해를 "다르게" 만들 뿐 "더 낫게" 만든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적은 잡음은 해 공간의 방향·스케일을 바꾸는 선에서 끝나지만, 과도한 잡음은 상전이를 거쳐 trivial(쓸모없는) 해로 시스템을 밀어낸다 — 즉 잡음의 효과는 양도 음도 될 수 있으며, 크기에 따라 질적으로 달라진다.
  5. Q5 · 적용 — 성장률 \(\lambda_i^+\)가 잡음 수준 \(s_i\)의 감소함수라는 사실이, 학습이 오래 진행된 후 \(u,v,W\)의 최종 방향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
    💡 답 보기
    Q5 지수 성장이므로 작은 성장률 차이도 시간이 지나면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진다. \(s_i\)가 가장 작은(가장 조용한) 고유방향의 \(\lambda_i^+\)가 가장 크므로, 그 방향의 \(u_i,v_i\) 성분이 다른 모든 방향을 압도하게 되고, 결국 \(u,v,W\) 전부가 그 최소잡음 고유방향 하나로 (근사) rank-1 정렬된다(4절, 식 16–17).
❓ SNO·DeepONet은 RENO(해상도 불변)인데 왜 FNO보다 정확도가 낮은가? 선형 이류에서 오차 \(\epsilon\) 달성 비용은?
💡 답 보기
전역 기저 투영이 충격·국소 구조를 못 담아 정확도를 잃는다(구조 보존≠정확도). 비용: DeepONet \(O(\epsilon^{-2})\), FNO \(O(\log\epsilon^{-1})\).
🧩 스스로 점검 5문항 더 풀기
  1. Q1 · 회상 — SNO가 격자 해상도에 무관(RENO)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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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격자에서 펼치든 같은 개수의 고정 기저 계수(모드좌표)로 떨어지므로, 신경망이 받는 변수의 수·의미가 격자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 (3절)
  2. Q2 · 비교 — 모드 중첩 \(u=\sum q_i\phi_i\)에서 SNO와 DeepONet은 각각 무엇을 고정하고 무엇을 배우나?
    💡 답 보기
    SNO는 모드형상 \(\phi_i\)(기저)를 사람이 고정하고 모드좌표(계수)만 신경망으로 매핑한다. DeepONet은 모드형상에 해당하는 trunk \(\tau_k\)까지 데이터에서 학습하고, 동시에 계수 branch \(\beta_k\)를 배운다. (3·4절)
  3. Q3 · 적용 — 1% 상대오차를 목표로 선형 이류(불연속) 문제를 풀 때, 이론상 DeepONet과 FNO의 모델 크기 증가 양상은?
    💡 답 보기
    DeepONet은 \(O(\epsilon^{-2})\)라 약 \(10^4\) 규모로 2차 증가, FNO는 \(O(\log\epsilon^{-1})\)라 로그 증가. 같은 정확도를 훨씬 작은 FNO로 얻는다. (5절 관찰2)
  4. Q4 · 오해 판별 — "DeepONet은 RENO이므로 FNO보다 낫다." 어디가 틀렸나?
    💡 답 보기
    RENO(해상도 불변)는 구조 보존일 뿐 정확도 보장이 아니다. DeepONet은 RENO지만 전역 기저가 충격·국소 구조를 못 담아 Burgers 30%·NS에서 평균으로 뭉개진다. 구조 보존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5절)
  5. Q5 · 조건 변경 — trunk net이 낸 함수 \(\tau_k\)들이 서로 직교하지 않아도 DeepONet이 성립하는 근거는?
    💡 답 보기
    이론이 요구하는 것은 참 기저가 아니라 프레임(frame)이기 때문. 직교성을 강제하지 않으며, 어떤 내적을 쓸지 데이터에서 알 수 없어 직교화가 오히려 부적절하다. (4절)
❓ 오토리그레시브 롤아웃이 길어지면 왜 무너지며, 그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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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산자 반복으로 오차가 복리로 쌓이고(오차 누적), BPTT 기울기 소실·폭주로 긴 롤아웃 훈련이 불가. 대안은 시간 조건화: 리드 타임을 입력+매 층 조건부 정규화 \(\mathcal{N}(w)=g_N(t)\odot(w-\mathbb{E}[w])/\sqrt{\mathrm{Var}[w]+\epsilon}+h_N(t)\)로 넣어 연속 시각을 직접 출력.
🧩 스스로 점검 5문항 더 풀기
  1. Q1 · 회상 — 시간의존 해 연산자의 반군 성질을 상태전이행렬로 쓰면? 그리고 그게 왜 공간 문제와 다른가?
    💡 답 보기
    \(\mathcal{S}(\Delta t,u(t))=u(t+\Delta t)\) — 상태전이행렬의 \(\Phi(t_1{+}t_2)=\Phi(t_2)\Phi(t_1)\)과 같다. 근본 차이는 인과성: 시간은 방향을 가져 전진만 보장(후진은 가역계만)되지만 공간엔 그런 방향이 없다. (3절)
  2. Q2 · 비교 — 순진한 다중모델 vs 오토리그레시브의 차이와 각자의 대표 결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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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모델은 시간 레벨마다 별도 \(\mathrm{NO}_k\)를 두어 연산비 과다·시간 연속성 미활용. 오토리그레시브는 단일 \(\mathrm{NO}_{\Delta t}\)를 반복(롤아웃)해 싸지만 오차 누적·BPTT 기울기 문제·이산성. (4절)
  3. Q3 · 적용 — 오토리그레시브를 "짧은 롤아웃(3~4)"으로만 훈련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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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시 시간 역전파(BPTT)에서 롤아웃이 길면 스텝마다 기울기가 곱해져 소실(\(<1\))·폭주(\(>1\))한다. 그래서 짧게 훈련하는데, 추론은 50번 굴려야 해 훈련–추론 불일치가 생긴다. (4절)
  4. Q4 · 오해 판별 — "시간을 첫 입력층에 한 번 넣으면 시간의존 연산자가 된다." 어디가 틀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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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층에서 그 정보가 잊힌다. 그래서 매 층 뒤 조건부 정규화 \(\mathcal{N}(w)=g_N(t)\odot(w-\mathbb{E}[w])/\sqrt{\mathrm{Var}[w]+\epsilon}+h_N(t)\)로 시간을 계속 주입해야 한다. (5절)
  5. Q5 · 조건 변경 — 데이터가 \(N^{-1/3}\)로 줄 때, 오차를 1/2로 줄이려면 샘플을 몇 배 늘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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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1/3}\)이 1/2이 되려면 \(N\)을 \(2^3=8\)배. (2절 — 그래서 과학계산에선 데이터량이 병목)
🧩 스스로 점검 6문항 더 풀기
  1. Q1 · 회상 — all-to-all 훈련이 한 궤적에서 뽑는 쌍의 수와, 그것이 가능한 근본 성질은? 구조동역학으로 한 줄 덧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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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적당 \(K(K{+}1)/2\approx K^2/2\)쌍. 근본 성질은 해 연산자의 반군성질 \(\mathcal{S}(\Delta t,u(t))=u(t+\Delta t)\)과 인과성(전진만). 구조동역학으로는 상태전이행렬이 중간 어느 시각 상태에서 출발해도 되므로(\(\Phi(t_j{-}t_i)\)), 한 응답 기록에서 모든 (이른→늦은) 쌍을 교재로 쓴다. (2절)
  2. Q2 · 비교 — 추론에서 direct·autoregressive·중간(heuristic)의 비용과 오차 특성을 각각 한 줄로.
    💡 답 보기
    direct=연산자 1회(가장 쌈)·오차 큼. autoregressive=연산자 \(K\)회(가장 비쌈)·오차 누적. 중간=임의 간격 점프로 비용 1~\(K\) 사이, 실측 최적(1-3-3-3이 direct보다 ~3배 낮음). (3절)
  3. Q3 · 적용 — 전단층(또는 지진 응답)에서 "초반 촘촘·후반 성김" 롤아웃이 유리한 이유는?
    💡 답 보기
    해가 초반에 급격히 전이하고 이후 느리게 변하므로, 빠른 구간을 작은 스텝으로 촘촘히·느린 구간을 큰 스텝으로 성기게 풀면 오차·비용 균형이 좋다 — 적응형 시간적분과 같은 발상. (3절)
  4. Q4 · 핵심 식 — self-attention에서 \(Q,K,V,W\) 행렬 크기가 토큰 수와 무관해야 하는 이유는?
    💡 답 보기
    그래야 임의 개수의 토큰(=임의 해상도의 함수 이산화)에 같은 연산자를 적용할 수 있다. 크기는 특징 차원 \(n\)·임베딩 차원 \(m\)에만 의존(\(Q,K,V\in\mathbb{R}^{m\times n}\)). 이것이 어텐션을 함수 연산자로 올리는 토대다. (5·6절)
  5. Q5 · 오해 판별 — "어텐션 커널도 결국 FNO 전달함수처럼 고정된 선형 커널이다." 어디가 틀렸나?
    💡 답 보기
    FNO 커널은 \(\mathcal{K}(x-y)\)로 입력과 무관하게 고정(선형·평행이동불변)이지만, 어텐션 커널 \(\mathcal{K}(x,y;v)\)는 입력 \(v\)에 의존(비선형·전역)한다 — 비선형 구조물의 실효 전달함수가 입력 세기에 따라 변하듯. (6절)
  6. Q6 · 조건 변경 — 토큰 수 \(K\)를 2배로 늘리면 self-attention 연산량은 몇 배?
    💡 답 보기
    모든 쌍을 보므로 \(O(K^2)\) → 약 4배. 긴 지진 시계열에서 어텐션이 비싼 이유. (5절)
🧪 AI 프런티어 HuggingFace 인기 논문 · 분야 무관 화제작 · 번호(F1…)로 정리 요청
📚 학습 메뉴 & 🎥 영상 대기 4편 · 완료 누적 76편
오늘의 학습 메뉴 — 번호로 말씀해 주시면 노트로 정리해 드려요 (예: "1, 4번 정리해" · ♻️ R번호 = 예전 노트 다시 정리)
1🎥 Steve Brunton
SINDy-PI: 암시적 비선형 동역학의 병렬 희소 식별
분수형·암시적 형태의 비선형 동역학도 잡도록 SINDy를 확장한 SINDy-PI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 구조 응답의 비선형 운동방정식을 데이터로 식별하는 시스템식별 도구다.
SINDy-PI: A robust algorithm for parallel implicit sparse identification of nonlinear dynamics
2🎥 Steve Brunton
SINDy 5부: 최적화 알고리즘
SINDy에서 희소 계수를 찾는 최적화 알고리즘(STLSQ 등)을 다룬다.
💡 방정식 식별의 핵심 계산 단계를 이해할 수 있다.
Sparse Nonlinear Dynamics Models with SINDy, Part 5: The Optimization Algorithms
3🎥 Steve Brunton
SINDy 4부: 후보 비선형 항 라이브러리
SINDy가 고르는 후보 함수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다룬다.
💡 Bouc-Wen 같은 이력 모델 식별 시 라이브러리 설계에 참고된다.
Sparse Nonlinear Dynamics Models with SINDy, Part 4: The Library of Candidate Nonlinearities
4🎥 Steve Brunton
SINDy 3부: 간결한 모델을 위한 좌표 선택
좋은 좌표를 찾아야 모델이 간결해진다는 점과 그 방법을 다룬다.
💡 고차원 구조응답을 저차원 좌표로 줄여 동역학을 찾는 데 연결된다.
Sparse Nonlinear Dynamics Models with SINDy, Part 3: Effective Coordinates for Parsimonious Models
R1♻️ 예전 노트 재정리 · 2026-07-21 작성
[arXiv 2607.17095] 풍력발전 예측: 기상예측(NWP)+SCADA 멀티모달 + 기하 인코더 + FNO (GWPF)
스킬 업그레이드 전에 만든 노트예요. 🌱 5분 입문·구조동역학 설명·막힘 검수를 넣어 다시 정리해요.
R2♻️ 예전 노트 재정리 · 2026-07-21 작성
[arXiv] Equilibrium Conserving Neural Operators for Super-Resolution Learning
스킬 업그레이드 전에 만든 노트예요. 🌱 5분 입문·구조동역학 설명·막힘 검수를 넣어 다시 정리해요.
✅ 최근 완료 5편 보기
🐙 GitHub 신착 팔로우 연구자 저장소 · 오늘 아침 기준
📰 AI 뉴스 · 오늘의 헤드라인 8건 · 19/19소스 · 캐시
  • 02구글 Gemini 4 Carbon, 취약점 탐지·공격·패치 벤치마크 1위The Hacker News🛡️
    상세
    Google은 수요일에 최첨단 사이버 보안과 장거리 기능을 갖춘 최신 개척 모델인 Gemini 4 Carbon을 공개했습니다. Google DeepMind의 수석 부사장이자 Google의 수석 AI 설계자인 Koray Kavukcuoglu는 "코딩 및 에이전트 작업은 물론 사이버 보안 방어에 중요한 핵심 기능 전반에 걸쳐 상당한 이점을 보여주며, 취약점 발견 부문에서는 SEC-bench Pro(88.2%), 악용 부문에서는 ExploitGym(54.8%), 패치 부문에서는 CWE-bench(71.0%)에서 확고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공 분석 지능 지수 벤치마크에서 Carbon은 59점으로 Anthropic의 Claude Opus 5.5(58), OpenAI GPT-6 Astra(57), GPT-6.1 Sol(55)을 능가합니다.
  • 03엔비디아, 젠슨 황 '중국 첩보 표적' 보도 반박…"조사 끝났고 사실무근"CNBC🏛️
    상세
    Nvidia 대변인은 목요일에 미국 정보 기관이 Nvidia CEO Jensen Huang과 가까운 사람을 감시하고 있다는 New York Times의 보도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싱가포르 기반 클라우드 Megaspeed와 연결된 Alice Huang을 중심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중국 정보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Nvidia는 Megaspeed가 회사의 또 다른 지역 클라우드 고객 중 하나이며 Huang과 관계자와의 상호 작용이 드문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 04S&P, 메타 신용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AI 과잉투자·현금흐름 우려Reuters🏛️
  • 05NVIDIA Nemotron 3 Nano Omni 공개 — 문서·오디오·영상 에이전트용 장문맥 멀티모달 소형 모델 ⭐HuggingFace🚀
    상세
    NVIDIA Nemotron 3 Nano Omni는 실제 문서 분석, 다중 이미지 추론, 자동 음성 인식, 긴 오디오-비디오 이해, 에이전트 컴퓨터 사용 및 일반 추론을 위해 구축된 새로운 옴니모달 이해 모델입니다. Nemotron 다중 모드 라인을 강력한 비전 언어 시스템에서 더 넓은 텍스트 + 이미지 + 비디오 + 오디오 모델로 확장합니다. Nemotron 3 Nano Omni는 MMlongbench-Doc, OCRBenchV2와 같은 복잡한 문서 인텔리전스 리더보드에서 동급 최고의 정확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WorldSense 및 DailyOmni와 같은 비디오 및 오디오 리더보드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오디오 이해를 위해 VoiceBench에서 최고의 정확도를 달성하고 MediaPerf에서 가장 비용 효율적인 개방형 비디오 이해 모델로 평가됩니다.
  • 06미스트랄, 사이버보안용 1조 파라미터 모델 가중치 공개TechCrunch🚀
    상세
    프랑스 AI 회사 미스트랄(Mistral)은 1조 매개변수 오픈 소스 AI 모델 미스트랄 라지 4(Mistral Large 4, ML4)의 가중치를 공개해 기업과 정부가 시스템을 직접 다운로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e Chonk"라는 별명을 가진 이 모델은 이달 초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는 Mistral과 같은 개방형 AI 개발자와 OpenAI 및 Anthropic과 같은 폐쇄형 모델 제공업체 간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전자는 기업과 정부가 고급 기능에 액세스하기 위해 외부 AI 회사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07메타, AI 패션 앱 'Style Sketch' 조용히 출시TechCrunch AI🚀
    상세
    Meta는 사용자가 이미 소유한 옷을 사용하여 의상 아이디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패션 앱인 Style Sketch를 조용히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Instagram에 연결되어 게시한 사진으로 가상 옷장을 만들거나, 사진을 찍거나, 빠른 동영상을 녹화하거나, 카메라 롤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여 수동으로 항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스타일 스케치는 귀하의 스타일에 맞는 옷장에서 만든 의상 조합을 제안합니다. 그런 다음 사용자는 앱 설명에 "당신의 체형과 피부색에 맞는 현실적인 모델"의 의상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 08연구자가 Codex·ChatGPT로 새 항균 분자를 탐색한 방법OpenAI🔬
    상세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바이러스를 포함한 약물 내성 미생물은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2021년 약 500만 명의 사망자가 박테리아 항균제 내성과 관련이 있었습니다.(opens in a new window)01867-1/fulltext) 연간 사망자 수는 2050년까지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균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분자를 찾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AI를 사용하여 발견의 초기 단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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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lex 신규 논문
Somdatta GoswamiGeorge Em KarniadakisParis PerdikarisMaziar RaissiEleni ChatziCostas PapadimitriouCarmine GalassoSang-Ri YiSusu XuJian-Sheng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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